[군무원 면접질문 034] 군수품의 재고와 불용품을 어떻게 관리하겠는가

[군무원 면접질문 034] 군수품의 재고와 불용품을 어떻게 관리하겠는가

이 질문은 지원자가 재고관리를 단순한 수량 확인으로 이해하지 않고 물품의 위치와 상태, 사용 가능성 및 기록을 함께 관리하는지를 확인하려는 것이다. 재고는 장부상 수량과 실제 수량, 보관위치와 품질상태가 일치해야 하며 예상 수요와 조달기간을 반영한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주요 군수품은 임무 지속성과 예상 수요량을 고려하여 보급수준을 관리할 수 있다(「군수품관리법 시행령」 제12조의2). 불용품은 담당자가 낡거나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임의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장래 수요와 수리 가치, 관리전환 가능성을 검토하여 정해진 권한과 절차로 결정해야 한다(「군수품관리법」 제13조).

처분 과정에서도 안전·보안·환경 기준과 처리이력을 관리해야 한다.

[답변 요령]

● 식별정보와 수량, 위치, 상태 및 입·출고 이력을 장부와 실물로 대조한다.

● 유효기간과 보관상태, 품질 및 실제 임무에 사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다.

● 과잉·부족·장기 미사용 품목을 구분하고 수요와 조달기간에 따라 재고수준을 조정한다.

● 불용 전 장래 수요와 수리 가치, 다른 부대 활용 및 관리전환 가능성을 검토한다.

● 자산·비품의 수량·위치·상태를 점검하고 장기 미사용품을 정리한 경험을 연결한다.

[답변 예시]

군수품 재고를 관리할 때는 품목의 식별정보와 입·출고 수량, 보관위치 및 상태가 장부와 일치하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수량이 맞더라도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보관상태가 나쁘다면 정상재고로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품질과 실제 사용 가능성까지 함께 점검하겠습니다. 과잉과 부족, 장기 미사용 품목을 구분하고 향후 수요와 조달기간을 반영하여 적정 재고를 유지하겠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물품은 바로 불용 처리하지 않고 수리 가치와 장래 수요, 다른 부대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겠습니다. 불용과 매각·양여·폐기는 권한 있는 결정과 공식 절차에 따라 처리하겠습니다.

처분 결과는 기록하고 다음 수요예측과 조달계획에 반영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장부수량과 실제 재고가 다르면 무엇부터 확인하겠는가?

“최근 입·출고와 반납, 이동 및 인수인계 기록을 실제 보관위치와 대조하겠습니다. 차이의 원인과 영향범위를 보고하고 확인 없이 장부수량만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② 오래 사용하지 않았지만 향후 필요할 가능성이 있는 물품은 어떻게 판단하겠는가?

“과거 사용실적뿐 아니라 향후 임무계획과 대체품, 조달기간 및 보존비용을 함께 검토하겠습니다. 필요 가능성이 불명확하면 수요부서의 의견과 관리전환 가능성을 확인하여 권한 있는 판단을 받겠습니다.”

③ 수리비가 새 제품 구매비보다 적다면 반드시 수리해야 하는가?

“수리비뿐 아니라 수리 후 성능과 잔여수명, 안전성, 수리기간 및 새 제품의 유지비를 함께 비교하겠습니다. 임무 적합성과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정해진 절차로 결정하겠습니다.”

④ 창고가 부족하고 오래 사용하지 않은 물품은 신속히 폐기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은가?

“불필요한 물품을 계속 보관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군수품은 장래 수요와 보안, 다른 부대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고 폐기할 수 없습니다.

불용 결정과 관리전환, 처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공간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재고수량만 맞으면 관리가 잘된 것으로 판단하거나 장기 미사용 물품을 곧바로 불용품으로 처리해서는 안 된다. 불용품은 가치가 없으므로 자유롭게 폐기·제공하거나 재고 차이를 입력오류로 추정하여 장부만 수정하고, 과잉재고를 숨기기 위해 수요를 부풀려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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