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33] 선체에서 부식·균열 또는 누수를 발견하면 어떻게 조치하겠는가

[군무원 면접질문 133] 선체에서 부식·균열 또는 누수를 발견하면 어떻게 조치하겠는가

부식과 균열, 누수의 발생 원인과 상호관계를 이해하고 손상의 정도를 체계적으로 평가하는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작은 누수라도 부식이나 균열로 인한 구조손상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외관만으로 결함범위를 단정해서는 안 된다.

지원자는 이력 확인, 현장 통제, 측정과 비파괴검사, 승인된 보수 및 재검사의 순서로 대응해야 한다. 임시조치로 문제를 숨기지 않고 손상과 조치내용을 기록하여 추적 관리하는 태도도 중요하다.

[답변 요령]

● 부식·균열·누수를 서로 연관된 이상징후로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 이전 검사·보수·두께측정과 누수이력, 최근 충격이나 비정상 하중을 확인한다.

● 손상의 위치·형태·범위·진행속도와 누수량, 인접 구획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 유사한 부식·균열·누수 점검 경험은 임시 안전조치부터 재검사까지의 과정으로 연결한다.

[답변 예시]

선체에서 부식이나 균열, 누수를 발견하면 표면만 보고 즉시 보수하지 않고 원인과 범위를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이전 검사와 보수기록, 두께측정값과 누수이력, 최근 충격 여부를 검토하겠습니다.

현장에서는 손상의 위치와 크기, 형태와 진행 상태를 기록하겠습니다. 누수가 있다면 유입량과 변화속도, 인접 구획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위험이 예상되면 접근이나 사용을 통제하겠습니다.

이후 재료와 부위에 적합한 두께측정이나 비파괴검사를 통해 실제 손상범위를 판단하겠습니다. 승인된 보수를 마친 뒤에는 용접과 도장·방식, 수밀상태를 재검사하고 같은 부위의 재발 여부를 추적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누수량이 적고 증가하지 않으면 항해를 계속할 수 있는가?

“누수량만으로 항해 가능 여부를 제가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발생 위치와 원인, 구조 및 설비에 미치는 영향과 비상대응 가능성을 확인하여 책임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보고하겠습니다.”

② 도막 아래의 부식은 어떻게 확인하겠는가?

“도막의 팽창이나 박리, 녹물과 변색 등 이상징후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부식이 의심되면 승인된 범위에서 표면을 처리하고 두께측정 등 적합한 검사로 범위를 확인하겠습니다.”

③ 균열을 발견하면 즉시 용접하여 막아도 되는가?

“원인과 끝단, 깊이와 진행범위를 확인하지 않은 채 바로 용접하지 않겠습니다. 재료와 하중조건, 적용할 보수절차를 검토하고 승인을 받은 뒤 작업하겠습니다.”

④ 노후 함정의 작은 부식과 누수까지 통제하면 가동률이 지나치게 낮아지지 않는가?

“모든 이상을 동일한 수준으로 통제할 필요는 없다는 우려에 동의합니다. 다만 손상을 숨기지 않고 위치와 진행성, 구조·수밀성에 미치는 위험을 평가하여 즉시 보수, 제한운용 또는 추적관찰 중 적절한 방안을 결정해야 합니다.”

[피해야 할 답변]

누수가 적다는 이유로 임의로 용접하거나 밀봉한 뒤 원인 확인과 보고를 미루어서는 안 된다. 표면의 녹을 제거하고 다시 도장하면 구조강도 문제까지 모두 해결된다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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