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35] 용접·도장·밀폐공간 및 고소작업이 동시에 계획되면 안전을 어떻게 관리하겠는가

[군무원 면접질문 135] 용접·도장·밀폐공간 및 고소작업이 동시에 계획되면 안전을 어떻게 관리하겠는가

선체정비에서 개별 작업의 위험뿐 아니라 여러 공정이 서로 미치는 간섭위험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화기작업과 인화성 물질의 사용이 겹치면 화재·폭발위험이 커지고, 밀폐공간에서는 산소결핍과 유해가스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지원자는 위험성 평가와 작업허가, 설비 격리, 가스측정·환기 및 감시·구조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작업 종료 후 잔류 불씨와 공구·잔재물, 개구부와 격리설비의 복구까지 확인해야 한다(「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답변 요령]

● 각 작업의 위험과 함께 공정 간 시간·공간적 간섭을 먼저 평가한다.

● 화기작업과 인화성 도장작업을 분리하고 작업허가·설비 격리·출입통제를 시행한다.

● 밀폐공간에는 가스측정·환기·감시인·연락 및 구조체계를, 고소작업에는 추락방지조치를 적용한다.

● 복합공정이나 고위험 작업 경험은 작업중지 기준과 종료 후 복구확인까지 포함하여 연결한다.

[답변 예시]

선체정비에서는 각 작업의 위험뿐 아니라 여러 공정이 서로 미치는 영향까지 관리해야 합니다. 작업 전 용접·절단, 도장, 밀폐공간과 고소작업의 구역과 일정, 사용 물질과 장비를 확인하겠습니다.

화기작업과 인화성 도료의 사용은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겹치지 않도록 조정하고 작업허가와 설비 격리, 출입통제를 시행하겠습니다. 밀폐공간은 작업 전과 작업 중 산소·유해가스를 측정하고 환기, 외부 감시인과 구조·연락체계를 갖추겠습니다.

화기작업에는 가연물 제거와 불티 차단, 소화장비와 화재감시를 적용하고 고소작업에는 추락방지조치를 시행하겠습니다. 작업이 끝나면 잔류 불씨와 공구·잔재물, 개구부와 격리설비의 복구상태를 확인하고 결과를 기록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처음 측정한 가스농도가 정상이면 작업 중 측정을 생략할 수 있는가?

“작업과 환기상태에 따라 산소와 유해가스 농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초 측정만으로 안전을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작업 중에도 기준에 따라 측정과 환기를 계속하고 이상이 나타나면 즉시 대피시키겠습니다.”

② 일정이 촉박하면 용접과 도장을 같은 구역에서 병행할 수 있는가?

“인화성 증기와 불티가 결합할 수 있는 조건이라면 병행해서는 안 됩니다. 공정을 시간이나 구역별로 분리하고, 다른 구역의 병행 가능성은 위험성 평가와 승인절차를 거쳐 판단하겠습니다.”

③ 외부업체가 안전관리자를 배치했다면 내부 확인은 생략해도 되는가?

“업체 안전관리자의 역할은 존중하지만 함정 전체의 공정과 설비 상태는 내부 담당자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작업범위와 위험정보, 비상연락 및 보고체계를 공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하겠습니다.”

④ 공정을 모두 분리하면 정비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지지 않는가?

“불필요하게 모든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일정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는 이해합니다. 위험이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구역은 병행하되, 화재·폭발이나 추락 등 중대한 위험이 결합되는 공정은 분리하고 인력과 장비를 조정하여 시간을 확보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외부업체가 각자의 안전을 책임지므로 공정 간 간섭을 별도로 조정할 필요가 없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출입 전 가스측정값이 정상이면 지속적인 환기와 외부 감시인 없이 밀폐공간 작업을 할 수 있다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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