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38] 항해 전에 항해자료와 장비의 최신성·정확성을 어떻게 확인하겠는가

[군무원 면접질문 138] 항해 전에 항해자료와 장비의 최신성·정확성을 어떻게 확인하겠는가

항해자료의 최신성과 장비의 작동 여부를 구분하여 확인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질문이다. 해도와 항행경보가 오래되거나 수정사항이 누락되면 변경된 수심과 장애물, 항로표지와 통제구역을 놓칠 수 있다.

항해장비도 자체진단이 정상이라는 이유만으로 표시값이 정확하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지원자는 자료와 장비를 각각 검증하고 정보가 일치하지 않을 때 원인을 확인한 뒤 대체수단과 사용 제한사항을 보고해야 한다.

[답변 요령]

● 해도·항행경보·기상·조석·조류자료의 발행일과 수정사항부터 확인한다.

● 계획항로의 수심·장애물·항로표지·제한구역을 최신 자료와 대조한다.

● 장비의 전원·센서·경보·교정상태와 표시값을 알려진 값 및 다른 장비와 비교한다.

● 자료 갱신이나 센서값의 차이를 발견하고 설정·좌표·시간을 바로잡은 경험과 연결한다.

[답변 예시]

항해자료와 장비는 각각 최신성과 정확성을 확인한 뒤 서로 교차 검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해도와 전자해도, 항행경보와 기상·조석·조류자료의 발행일과 최신 수정사항을 확인하겠습니다.

계획항로의 수심과 장애물, 항로표지와 제한·통제구역도 자료와 대조하겠습니다. 위치·방위·속력·수심 장비는 전원과 자체진단, 센서 연결과 경보상태를 점검하겠습니다.

표시값은 알려진 위치와 방위, 다른 장비의 정보와 비교하여 정확성을 확인하겠습니다. 값이 일치하지 않으면 기준시각과 좌표체계, 입력설정과 교정상태를 확인하고 해결되지 않을 경우 대체수단과 사용 제한사항을 지휘계통에 보고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전자해도가 최신이면 종이해도의 수정사항도 확인해야 하는가?

“적용되는 규정과 함정의 항해체계 구성에 따라 필요한 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종이해도가 공식적인 예비수단으로 운용된다면 최신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실제 비상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습니다.”

② 수심측정값과 해도의 수심이 다르면 무엇을 확인하겠는가?

“함정의 위치와 조석, 장비의 기준점·설정과 센서상태를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해도자료의 기준과 최신성도 검토하고 안전여유에 영향을 주면 즉시 보고하겠습니다.”

③ 출항 직전에 새로운 항행경보가 발표되면 어떻게 하겠는가?

“경보의 적용 해역과 유효시간, 계획항로와의 관련성을 즉시 확인하겠습니다. 영향이 있다면 해도와 항로계획에 반영하고 필요한 변경사항을 운항요원과 지휘계통에 공유하겠습니다.”

④ 자체진단은 정상인데 표시값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출항을 지연시키는 것은 과도하지 않은가?

“작은 차이가 허용오차 안에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다만 차이의 원인과 운항상 영향을 확인하고, 허용범위와 대체수단을 제시하여 출항 여부를 권한 있는 책임자가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전자자료는 자동으로 갱신되므로 화면에 최신 날짜가 표시되면 별도 확인이 필요 없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여러 장비의 값이 다를 때 가장 최신이거나 익숙한 장비의 값을 임의로 선택한다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