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67] 항공기 지상지원장비를 사용하기 전에 무엇을 점검하겠는가

[군무원 면접질문 167] 항공기 지상지원장비를 사용하기 전에 무엇을 점검하겠는가

지상지원장비의 이상이 인원과 항공기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지 평가하는 질문이다. 사용 전에는 장비의 용도와 항공기 적합성, 운용자의 자격·권한과 장비상태를 모두 확인해야 한다.

외관과 구조부, 제동·조향장치, 전기·유압계통과 연결·안전장치뿐 아니라 주변 인원과 장애물, 기상과 노면도 점검대상이다. 이상 장비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안전장치를 해제하지 않고 사용중지·표시·보고한 뒤 대체수단을 검토해야 한다(「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항공기 기술기준」).

[답변 요령]

● 장비의 사용 목적과 해당 항공기와의 적합성, 운용 자격·권한을 먼저 확인한다.

● 외관·타이어·제동·조향·전기·유압·연결장치와 안전장치를 점검한다.

● 누유·누전·소음·진동과 주변 인원·장애물·이동경로·노면 상태를 확인한다.

● 차량이나 작업장비의 사전점검에서 이상을 발견해 조치한 경험과 연결한다.

[답변 예시]

지상지원장비는 항공기 가까이에서 사용되므로 작은 결함도 인명사고와 항공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먼저 작업 목적과 장비가 해당 항공기에 적합한지, 제가 운용할 자격과 권한이 있는지를 확인하겠습니다.

장비의 외관과 구조부, 타이어와 제동·조향장치, 전기·유압계통과 연결·안전장치를 점검하겠습니다. 누유와 누전, 비정상적인 소음·진동 및 체결 불량도 기술자료의 기준에 따라 확인하겠습니다.

주변 인원과 장애물, 장비 이동경로와 기상·노면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유도·통제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이상이 있으면 사용하지 않도록 표시·보고하고 대체장비나 일정 조정방안을 검토한 뒤 점검 결과를 기록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점검표에는 이상이 없는데 평소와 다른 소음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점검표에 없는 이상징후라도 발생조건과 위치, 진동이나 기능 변화를 확인하겠습니다. 운용을 중지하고 정비담당자에게 보고하여 원인을 점검한 뒤 정상상태를 확인하겠습니다.”

② 대체장비가 없는데 비행일정이 임박했다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결함의 기능·안전 영향을 확인하여 필요한 정비시간과 위험을 보고하겠습니다. 다른 부대나 부서의 장비 지원, 작업순서와 비행일정 조정 등 가능한 대안을 검토하겠습니다.”

③ 작업 도중 누유가 발견되면 무엇부터 하겠는가?

“장비를 안전하게 정지하고 항공기와 인원의 접근을 통제하겠습니다. 누유 위치와 유체 종류, 확산 및 화재위험을 확인한 뒤 정비·환경처리 절차에 따라 조치하겠습니다.”

④ 매일 사용하는 장비라면 매번 같은 점검을 반복할 필요가 있는가?

“전날 정상이어도 운반과 사용, 온도와 보관조건으로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익숙함으로 인한 누락을 막기 위해 장비별 필수점검을 수행하되 이상이력에 따라 중점항목을 추가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전날 정상적으로 사용했으므로 당일점검을 생략하거나 비행이 급하면 안전장치를 해제할 수 있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장비만 살피고 작업구역과 항공기 적합성, 운용자의 자격·권한을 확인하지 않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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