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42]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싫어하는 청소년을 어떻게 지도하겠습니까
[출제의도]
비자발적이거나 참여동기가 낮은 청소년에게 어떻게 접근하는지 확인하는 상황형 질문이다.
참여하지 않는 행동만을 문제로 판단하기보다 이유를 파악하고 참여장벽을 낮추는 접근이 필요하다.
자발성을 존중하면서도 프로그램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답변 요령]
참여를 강요하기 전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먼저 확인한다.
활동이 어렵거나 흥미가 없거나 관계문제가 있는지 등 원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작은 역할이나 선택 가능한 활동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지속적인 거부가 있더라도 비난하거나 다른 청소년과 비교하지 않고 관계를 유지한다.
[답변 예시]
“먼저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확인하겠습니다.
활동 자체에 관심이 없는지, 또래관계가 불편한지, 실패에 대한 부담이 있는지에 따라 접근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전체 활동에 참여하도록 강요하기보다 작은 역할이나 선택 가능한 활동부터 시작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끝까지 참여하지 않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강제로 참여시키기보다 프로그램의 목적과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잠시 관찰하거나 다른 역할로 참여하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② 다른 청소년들이 왜 저 친구만 봐주느냐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모든 청소년을 똑같이 대하는 것과 각자의 필요에 맞게 지원하는 것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하겠습니다.
다만 특정 청소년만 특혜를 받는 것처럼 느끼지 않도록 공정한 기준을 유지하겠습니다.”
③ 참여율을 높이려면 보상을 주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습니까?
“적절한 보상은 초기 참여를 돕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보상만을 목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것은 지속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활동 자체에서 의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피해야 할 답변]
참여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에서 제외하거나 불이익을 주겠다는 식으로 강제해서는 안 된다.
참여거부를 성격이나 태도의 문제로 단정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