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도사 면접 [질문 090] 활동 중 청소년이 갑자기 심한 통증이나 호흡곤란 등 건강문제를 호소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질문 090] 활동 중 청소년이 갑자기 심한 통증이나 호흡곤란 등 건강문제를 호소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출제의도]

청소년의 건강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서 지도자가 의료적인 판단을 무리하게 하지 않고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응급상황에서는 증상을 가볍게 판단하거나 활동을 계속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

사전에 건강정보와 비상연락체계를 확인하는 예방적인 태도도 중요하다.

[답변 요령]

즉시 활동을 중단시키고 의식·호흡 등 현재 상태와 주변의 위험을 확인한다.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면 지체하지 않고 119 등 전문적인 도움을 요청한다.

지도자의 교육과 권한 범위에서 필요한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임의로 약물을 투여하지 않는다.

기관 책임자와 보호자에게 상황을 알리고 이후 발생경위와 조치내용을 기록한다.

[답변 예시]

“청소년이 심한 통증이나 호흡곤란을 호소하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의식과 호흡 등 현재 상태를 확인하겠습니다.

응급상황이 의심되면 지도자가 병명을 판단하려 하기보다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필요한 응급조치를 하겠습니다.

이후 기관 책임자와 보호자에게 상황을 알리고 의료기관의 판단에 따라 후속조치를 진행하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청소년이 평소 먹던 약이 있으니 가방에서 꺼내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사전에 확인된 복용정보와 기관의 의약품 관리절차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지도자가 임의로 약의 종류나 용량을 판단하여 투약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② 보호자와 연락이 되지 않으면 병원에 가지 못합니까?

“생명이나 신체에 긴급한 위험이 있다면 보호자 연락만 기다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응급조치를 우선하면서 기관의 절차에 따라 보호자 연락을 계속 시도하겠습니다.”

③ 평소 지병이 있는 청소년의 활동은 제한해야 합니까?

“지병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참여를 일률적으로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필요한 건강정보와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방법을 조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피해야 할 답변]

지도자가 경험상 큰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쉬게 한 뒤 지켜보겠다는 답변은 위험할 수 있다.

청소년이 요청한다는 이유만으로 지도자가 임의로 약물을 선택하거나 투여하겠다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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