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도사 면접 [질문 096] 청소년이 개인 SNS 계정으로 친구 추가나 개인적인 연락을 요청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질문 096] 청소년이 개인 SNS 계정으로 친구 추가나 개인적인 연락을 요청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출제의도]

청소년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면서도 전문적인 관계의 경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SNS를 통한 사적인 관계가 개인정보 노출과 관계의 경계 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이해해야 한다.

청소년의 도움 요청에 대응할 공식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마련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

[답변 요령]

개인 SNS나 개인적인 연락수단은 원칙적으로 청소년과의 공식적인 업무관계와 구분한다.

기관에서 정한 연락수단이나 공식 계정을 활용한다.

개인적인 연락을 제한하는 이유가 청소년을 거부해서가 아니라 서로의 관계와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것임을 설명한다.

긴급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공식적인 연락방법을 청소년에게 안내한다.

[답변 예시]

“청소년과 친근하게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개인 SNS 계정을 공유하며 사적인 관계로 확대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기관의 공식 계정이나 업무용 연락수단처럼 정해진 방법을 사용하겠습니다.

청소년에게도 개인적인 친구관계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개인정보와 전문적인 관계를 보호하기 위한 기준이라고 설명하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요즘 청소년들과 소통하려면 SNS가 꼭 필요하지 않습니까?

“SNS 자체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기관의 공식 계정이나 업무용 채널을 활용하면 청소년이 익숙한 방식으로 소통하면서도 관계의 경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② 청소년이 밤늦게 개인 메시지로 고민을 보내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긴급한 안전문제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계속 상담관계를 유지하는 방식은 피하겠습니다.

기관의 공식적인 상담·지원체계와 긴급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도움의 경로를 안내하겠습니다.”

③ 청소년과 친구처럼 지내는 것이 신뢰형성에 더 좋지 않습니까?

“친근함과 친구관계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으면서도 지도자로서 지켜야 할 역할과 책임의 경계를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인 신뢰에도 더 도움이 됩니다.”

[피해야 할 답변]

청소년과 친해지기 위해 개인 SNS와 전화번호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반대로 전문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이유로 청소년과 업무 외에는 어떤 소통이나 정서적 지지도 하지 않겠다는 답변도 지나치게 경직된 접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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