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99] 현재의 청소년지도사 양성과정에서 보완할 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출제의도]
청소년지도사 양성과정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면서도 균형 있는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현재 제도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기보다 이론교육과 현장역량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초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자격취득 과정에 대한 성찰과 전문성 개발의지를 함께 평가할 수 있다.
[답변 요령]
청소년 관련 이론과 전문지식의 필요성을 먼저 인정한다.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경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프로그램 운영·안전·갈등대응·기관협력 등 실무역량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자격취득 이후에도 교육과 연수를 통한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이 필요하다고 마무리한다.
[답변 예시]
“청소년지도사 양성과정에서 청소년 관련 이론과 법·제도를 배우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배운 내용을 실제 청소년과 프로그램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현장경험과 사례 중심의 교육이 더욱 강화되면 좋겠습니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 청소년 참여촉진, 돌발상황 대응과 같은 실무능력은 자격취득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연수를 통해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속 질문]
① 이론보다 실습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입니까?
“어느 한쪽이 더 중요하다기보다 두 영역이 연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을 알고 있어야 현장에서 판단할 근거가 생기고 현장경험을 통해 이론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② 현장실습을 늘리면 어떤 장점이 있습니까?
“청소년과 직접 관계를 형성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강점과 부족한 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할 기회도 됩니다.”
③ 자격증을 취득한 뒤에도 교육이 필요합니까?
“청소년문화와 정책, 디지털환경 등은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자격취득만으로 전문성이 완성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현장경험과 보수교육, 연수를 통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높여야 합니다.”
[피해야 할 답변]
현재 양성과정은 이론만 가르쳐서 쓸모가 없다는 식으로 전체 제도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
현장에서 경험하면 충분하므로 이론이나 법·정책에 관한 학습은 필요하지 않다고 답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