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을 결정하는 공무원 면접 [질문 042]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지인이 요청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질문 042]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지인이 요청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개인정보를 개인적인 호기심이나 선의로 조회·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이해하는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정보의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업무목적 밖의 접근과 제공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요청 거절과 접근기록, 부당한 요구의 보고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답변 요령]

업무상 개인정보는 정해진 목적과 권한 범위 안에서만 이용한다고 설명한다.

지인의 요청을 거절하고 공식적인 정보제공 절차가 있다면 안내한다.

업무와 관계없이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다.

반복적인 요구나 압력이 있으면 상급자 또는 개인정보 담당부서에 알린다.

[답변 예시]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는 업무목적과 권한 범위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지인에게 제공하지 않겠습니다.

지인이 정당하게 정보를 받을 권한이 있다면 본인이 공식적인 신청절차를 이용하도록 안내하되 제가 임의로 조회하거나 확인해 주지 않겠습니다.

반복적으로 요청하거나 압력을 행사한다면 해당 사실을 상급자나 개인정보 보호 담당자에게 알리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주소가 맞는지만 확인해 달라는 요청도 거절하겠습니까
“정보의 양이 적더라도 업무목적 밖에서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는 것 자체가 개인정보 제공이 될 수 있습니다.

정당한 권한과 공식적인 절차가 없다면 확인하지 않겠습니다.”

② 이미 지인이 알고 있는 정보라면 말해도 되지 않습니까
“상대방이 알고 있다고 주장하더라도 제가 업무상 확인한 내용을 인증해 주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정보주체의 동의와 법적 근거가 없는 한 제공하지 않겠습니다.”

③ 지인이 피해를 막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긴급한 위험이 있다면 경찰이나 관계기관 등 적법한 절차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도록 안내하겠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법령상 긴급 제공 요건과 기관 절차를 확인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중요한 정보가 아니거나 좋은 목적이라면 일부 알려줄 수 있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개인정보를 보호한다는 이유로 정당한 법적 요청이나 공식적인 정보제공 절차까지 모두 거부하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