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44] 동료가 실적을 맞추기 위해 자료를 수정했다며 모른 척해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조직성과나 동료관계를 이유로 자료의 정확성과 공공기록의 신뢰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이해하는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단순한 입력오류와 의도적인 조작을 구분하되 사실을 은폐하지 않아야 한다.
자료의 영향범위를 확인하고 정정·보고·재발방지 절차를 밟는 태도가 중요하다.
[답변 요령]
어떤 자료를 어떤 이유로 어떻게 수정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한다.
단순 오류 정정인지 실적을 왜곡하기 위한 조작인지 구분한다.
동료에게 원자료에 맞게 즉시 바로잡고 자진 보고하도록 요청한다.
수정하지 않거나 영향이 크다면 상급자와 담당부서에 객관적인 사실을 보고한다.
[답변 예시]
“먼저 수정한 자료의 내용과 원자료, 해당 수치가 평가나 정책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겠습니다.
실적을 높이기 위해 사실과 다르게 수정한 것이라면 동료에게 즉시 원자료대로 정정하고 자진해서 보고하도록 요청하겠습니다.
정정을 거부하거나 이미 외부에 보고되어 영향이 발생했다면 개인적인 관계와 분리하여 상급자에게 객관적인 사실을 알리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실적에 거의 영향이 없는 작은 수정이라면 넘어갈 수 있지 않습니까
“수치의 크기보다 의도적으로 사실과 다르게 기록했다는 점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영향범위와 관련 규정을 확인하여 정정하고 필요한 보고를 해야 합니다.”
② 동료가 처벌받을까 두렵다고 호소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두려움은 이해하지만 은폐가 계속되면 개인과 조직의 책임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자진 정정과 사실대로 보고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방법임을 설명하겠습니다.”
③ 상급자도 실적을 위해 알고 있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상급자가 알고 있었다고 해서 잘못된 자료가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
관련 근거와 자료를 보존하고 기관의 상위 보고 또는 감사·윤리 절차를 확인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동료에게 한 번 경고하고 앞으로만 잘하면 된다고 답하거나 조직의 실적을 위해 일부 수정은 가능하다고 해서는 안 된다.
의심만으로 동료를 자료조작자로 단정하고 즉시 외부에 공개하겠다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