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65]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피드백을 수용하고 행동을 바꾼 경험을 말씀해 주십시오
[출제의도]
지원자가 자신에게 불편한 피드백을 방어적으로 거부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피드백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이유와 타당성을 확인한 과정을 솔직하게 설명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어떤 행동을 바꾸었고 변화가 어떻게 나타났는지도 중요하다.
[답변 요령]
처음 들었을 때 동의하기 어려웠던 구체적인 피드백을 선택한다.
피드백에 즉시 반박하지 않고 사실과 다른 사람의 의견을 확인한 과정을 설명한다.
타당하다고 판단한 부분을 실제 행동과 업무방식에 반영한 내용을 제시한다.
변화된 결과와 앞으로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기준을 정리한다.
[답변 예시]
“회의에서 제 설명이 지나치게 길어 핵심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피드백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했지만 회의기록과 다른 구성원의 의견을 확인하면서 결론이 늦게 전달된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이후 결론과 근거를 먼저 말하고 세부설명은 질문이 있을 때 덧붙이는 방식으로 바꾸면서 회의시간과 의사소통이 개선되었습니다.”
[후속 질문]
① 피드백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받아들이지 않아도 됩니까
“모든 피드백을 그대로 수용할 필요는 없지만 즉시 거부하기보다 구체적인 사례와 영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은 정중하게 설명하고 타당한 부분은 행동에 반영하겠습니다.”
② 피드백을 준 사람이 본인을 싫어해서 그렇게 말했을 가능성은 없습니까
“상대방의 의도를 추측하기보다 피드백 내용이 실제 행동과 결과에 근거하는지를 확인하겠습니다.
같은 의견이 반복되거나 업무에 영향을 준 사실이 있다면 관계와 별개로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③ 행동을 바꾼 뒤 실제로 좋아졌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했습니까
“회의에서 핵심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이 줄고 추가설명의 필요 여부를 먼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구성원에게 다시 의견을 물어 이전보다 이해하기 쉬워졌다는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피드백을 들으면 무조건 수용하고 자신을 바꾸겠다는 답변은 피해야 한다.
상대방의 표현이나 태도만 문제 삼고 피드백의 내용과 자신의 행동을 검토하지 않는 답변도 적절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