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075] 예비전원이 실제 정전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어떻게 관리하겠는가

[군무원 면접질문 075] 예비전원이 실제 정전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어떻게 관리하겠는가

예비전원은 상용전원이 중단되었을 때 지휘통신과 정보체계, 의료 및 보안 등 필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설비이다. 비상발전기나 무정전전원장치가 설치되어 있어도 연료와 축전지, 자동절체장치 또는 부하 연결상태가 불량하면 실제 정전 시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필수 부하의 우선순위와 예비전원의 용량·운전시간을 파악하고 정기적인 시험으로 기능을 확인해야 한다. 점검이나 정비로 예비전원을 사용할 수 없는 기간에는 대체 공급계획도 마련해야 한다.

이 질문은 지원자가 예비전원을 장비 하나가 아니라 필수 부하와 연결된 비상전력체계로 이해하는지를 평가하려는 것이다(「전기설비기술기준」).

[답변 요령]

● 필수 부하의 우선순위와 전력용량, 예상 운전시간을 먼저 파악한다.

● 연료·윤활유·냉각수·축전지와 충전상태, 누유·누수를 점검한다.

● 자동기동·자동절체·경보와 보호장치의 기능을 정기적으로 시험한다.

● 승인된 계획에 따라 부하운전을 실시하고 이상과 정비이력을 기록한다.

● 실제 비상설비나 예비품을 관리했던 경험을 사전 대비의 중요성과 연결한다.

[답변 예시]

예비전원은 설치 여부보다 실제 정전 때 필수 부하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상태인지가 중요합니다. 먼저 지휘통신과 정보체계, 의료 및 보안설비의 공급 우선순위와 필요용량을 확인하겠습니다.

비상발전기의 연료와 윤활유, 냉각수, 축전지 및 충전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자동기동과 자동절체, 경보 및 보호장치도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겠습니다.

무부하 시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승인된 계획에 따라 부하를 연결한 운전시험을 실시하겠습니다. 정비로 예비전원을 사용할 수 없다면 임시발전기나 다른 계통을 이용하는 대체계획을 마련하겠습니다.

사용 후에는 운전시간과 이상 여부를 기록하고 연료와 소모품을 즉시 보충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예비발전기의 용량보다 필수 부하의 합계가 크면 어떻게 하겠는가?

“부하별 임무 중요도와 필요용량을 확인하여 사전에 정한 순서로 공급하겠습니다. 용량을 초과하는 부하는 분리하고 대체전원 확보나 순차 운전방안을 관련 부서와 검토하겠습니다.”

② 시험운전 중 발전기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무엇부터 하겠는가?

“운전을 계속했을 때의 화재와 설비손상 위험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즉시 정지하겠습니다. 이상증상과 운전자료를 담당자에게 보고하고, 복구될 때까지 사용할 대체전원을 마련하겠습니다.”

③ 장기간 정전에 대비하여 연료는 어떻게 관리하겠는가?

“예상 부하와 시간당 소비량을 기준으로 필요한 운전시간을 계산하고 기관의 기준에 맞는 재고를 유지하겠습니다. 보관상태와 사용기한을 점검하고 비상시 보급경로도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④ 실제 부하로 자주 시험하면 연료와 설비수명이 낭비되지 않는가?

“불필요하게 자주 시험하면 비용과 설비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맞습니다. 그러나 무부하 시험만으로는 실제 출력과 절체기능을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정해진 주기와 승인된 조건에 따라 필요한 범위에서 시험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비상발전기는 자동으로 기동하므로 연료만 충분하면 별도의 기능시험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정전이 발생한 뒤 모든 부하를 우선 연결하고 과부하가 생기면 일부를 차단하겠다는 대응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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