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29] 군 관련 비공개 인쇄자료와 불량품을 어떻게 안전하게 관리·폐기하겠는가

[군무원 면접질문 129] 군 관련 비공개 인쇄자료와 불량품을 어떻게 안전하게 관리·폐기하겠는가

인쇄자료는 출력된 후 복사와 이동, 회수상태를 전산으로 자동 통제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원고와 교정지, 시험인쇄물 및 불량품에도 최종 인쇄물과 동일한 비공개 정보가 포함될 수 있다.

작업이 끝난 자료를 일반 폐지함에 버리거나 수량을 관리하지 않으면 외부 유출과 무단열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보안등급과 승인수량, 작업자와 장비를 확인하고 원고 접수부터 출력·보관·배포·회수·폐기까지 이력을 관리해야 한다.

이 질문은 지원자가 완성품뿐 아니라 장비에 저장된 작업파일과 시험지·불량품도 보호대상으로 이해하는지를 평가하려는 것이다(「보안업무규정」 제29조).

[답변 요령]

● 보안등급·승인수량·작업자·장비와 배포·폐기기준을 확인한다.

● 승인된 인쇄장비와 저장공간에서만 파일을 처리한다.

● 원고·교정지·시험지·불량품 및 완성품의 수량을 관리한다.

● 권한 있는 인수자에게 상태와 수량을 확인하여 직접 인계한다.

● 비공개 출력물의 회수·폐기와 장비 저장파일을 관리한 경험과 연결한다.

[답변 예시]

인쇄자료의 보안은 완성품뿐 아니라 원고와 시험인쇄물, 불량품과 장비에 남은 자료까지 관리해야 합니다. 작업 전에는 자료의 보안등급과 승인된 인쇄수량, 작업자와 사용할 장비를 확인하겠습니다.

보관과 배포, 폐기방법도 사전에 정하겠습니다. 인쇄파일은 승인된 장비와 저장공간에서만 사용하고 개인 이메일이나 저장매체로 옮기지 않겠습니다.

작업 중에는 원고와 교정지, 시험지와 불량품의 수량을 기록하고 자리를 비울 때 자료와 장비를 통제하겠습니다. 완성품은 수량과 상태를 확인하여 권한 있는 담당자에게 직접 인계하겠습니다.

폐기 대상은 내용을 복원할 수 없도록 정해진 방법으로 처리하고 수량과 일시, 작업자와 확인자를 기록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승인수량보다 한 부가 더 출력되었다면 어떻게 처리하겠는가?

“초과 출력물을 다른 자료와 구분하고 발생 사실과 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담당자에게 보고한 뒤 정해진 보안폐기 절차로 처리하겠습니다.”

② 인쇄장비에 작업파일이 자동 저장되면 어떻게 하겠는가?

“작업 전 장비의 저장방식과 삭제권한을 확인하겠습니다. 작업 후에는 기준에 따라 저장파일과 임시자료를 삭제하고 삭제 여부와 장비 로그를 확인하겠습니다.”

③ 외부 인쇄업체를 이용해야 한다면 무엇을 확인하겠는가?

“업체의 보안요건과 작업자·장비·작업장 통제, 자료 전송과 보관·폐기방법을 확인하겠습니다. 계약과 승인절차에 따라 필요한 최소자료만 제공하고 결과와 잔여자료를 회수하겠습니다.”

④ 내용이 흐린 시험지는 읽기 어려우니 일반 폐지로 버려도 되지 않는가?

“일부가 흐리더라도 보호해야 할 내용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판독 가능 여부를 개인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모든 시험·불량 인쇄물을 정해진 보안폐기 절차로 처리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불량품은 정상적인 문서가 아니므로 수량관리와 보안폐기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작업 편의를 위해 비공개 원고를 개인 저장장치에 옮겨 외부 인쇄장비에서 출력할 수 있다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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