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54] 항공기 구조물의 피로란 무엇이며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반복하중과 피로손상의 관계를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재료의 최대강도보다 낮은 하중이라도 반복되면 손상이 누적되어 미세균열이 발생하고 성장할 수 있다.
체결구멍과 모서리, 단면 변화부 등 응력이 집중되는 곳은 피로에 취약하므로 수명제한 부품과 함께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지원자는 비행시간과 이착륙 횟수, 운용조건·정비이력을 점검주기와 비파괴검사 및 부품 수명관리에 연결해야 한다(「항공기 기술기준」).
[답변 요령]
● 피로를 반복하중으로 재료 손상과 균열이 누적·성장하는 현상으로 설명한다.
● 응력집중 부위와 수명제한 부품, 형식별 검사주기를 확인한다.
● 비행시간·이착륙 횟수·운용조건과 검사 결과를 기록하고 추세를 비교한다.
● 반복 작동 횟수나 사용시간을 관리하여 설비고장을 예방한 경험과 연결한다.
[답변 예시]
항공기 구조물의 피로는 반복되는 하중으로 재료에 손상이 누적되고 균열이 발생하거나 성장하는 현상입니다. 한 번의 하중이 재료의 최대강도보다 낮더라도 반복 횟수가 늘어나면 피로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체결구멍과 모서리, 단면 변화부처럼 응력이 집중되는 위치를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항공기 형식별 기술자료에서 수명제한 부품과 취약부위, 점검주기와 검사방법을 확인하겠습니다.
비행시간과 이착륙 횟수, 운용조건과 이전 검사 결과를 관리하고 균열이 의심되면 승인된 비파괴검사를 시행하겠습니다. 수명한계나 허용기준을 초과한 부품은 절차에 따라 수리·교환하고 모든 결과를 기록하여 손상의 진행 추세를 관리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응력집중이 발생하기 쉬운 곳은 어디인가?
“체결구멍과 날카로운 모서리, 용접이나 이음부, 두께와 형상이 급격히 달라지는 곳입니다. 하중이 균일하게 분산되지 않아 피로균열이 시작될 가능성이 큽니다.”
② 피로균열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으면 어떻게 확인하겠는가?
“기술자료에서 지정한 주기와 방법에 따라 적절한 비파괴검사를 시행하겠습니다. 이전 검사 결과와 비교하여 미세한 변화와 균열의 성장 여부도 확인하겠습니다.”
③ 수명한계에 도달했지만 외관상 정상인 부품은 계속 사용할 수 있는가?
“수명한계는 외관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누적손상까지 고려하여 설정된 기준입니다. 별도의 승인된 수명연장 절차가 없다면 정해진 기준에 따라 교환하겠습니다.”
④ 교환주기가 얼마 남지 않았고 외관도 정상이라면 임무 후에 교환해도 되지 않는가?
“남은 시간이 기술기준상 허용되는 범위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임무의 긴급성만으로 한계를 넘기지 않고 정확한 잔여수명과 운용조건을 보고하여 승인된 범위에서 판단받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외관상 이상이 없으면 수명한계를 넘겨도 사용할 수 있거나 큰 하중이 있을 때만 피로가 발생한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모든 부품에 같은 점검주기와 검사방법을 적용하고 운용이력을 고려하지 않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