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69] 항공기 주변에서 지상지원업무를 수행할 때 어떤 안전수칙을 지켜야 하는가
항공기 주변의 복합적인 위험요소를 이해하고 작업 전·중·후의 안전관리를 설명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질문이다. 주요 위험에는 프로펠러와 흡입·배기구, 이동하는 항공기·차량, 고열·소음과 전원·유압계통의 잔류에너지가 있다.
작은 공구와 부품, 포장재 등도 기관에 흡입되거나 항공기를 손상시키는 이물질이 될 수 있다. 지원자는 위험구역·이동경로와 신호체계를 준수하고 공구를 반입부터 회수까지 관리해야 한다(「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항공안전법」).
[답변 요령]
● 작업 전 항공기 상태와 일정, 위험구역·이동계획 및 연락체계를 확인한다.
● 회전체·흡입구·배기구·고열부와 전원·유압 등 잔류에너지를 통제한다.
● 지정된 접근로와 유도신호를 따르고 공구·부품·포장재의 수량과 위치를 관리한다.
● 이동장비 현장에서 위험구역·신호를 지키거나 공구분실을 예방한 경험과 연결한다.
[답변 예시]
항공기 주변에는 회전체와 기관 흡입·배기구, 고열과 소음, 이동 장비와 잔류에너지 등 여러 위험이 존재합니다. 작업 전에는 항공기의 운용상태와 작업내용, 위험구역과 이동경로, 주변 장비의 이동계획과 연락방법을 확인하겠습니다.
필요한 보호구를 착용하고 지정된 접근로와 유도자의 신호를 따르겠습니다. 시야나 통신이 확보되지 않으면 항공기와 장비를 임의로 이동하지 않겠습니다.
공구와 부품, 포장재는 반입부터 사용·회수까지 수량과 위치를 관리하여 이물질로 남지 않게 하겠습니다. 위험을 발견하면 작업을 중지·보고하고 종료 후 공구와 자재, 안전장치의 처리상태와 작업구역을 최종 점검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작업 종료 후 공구 한 개가 확인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작업구역과 항공기 상태를 보존하고 운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역의 접근을 통제하겠습니다. 마지막 사용위치와 작업자, 장비 내부와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발견·조치 결과를 보고하겠습니다.”
② 유도자가 보이지 않을 때 장비를 조금만 이동해도 되는가?
“이동거리가 짧아도 사각지대에서 항공기나 인원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장비를 정지하고 유도자와 신호·시야가 다시 확보된 뒤 이동하겠습니다.”
③ 동료가 위험구역에 들어가는 것을 발견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즉시 주변 장비와 작업자에게 위험을 알리고 가능한 범위에서 작업을 중지시키겠습니다. 동료를 안전한 위치로 이동시킨 뒤 원인과 현장통제 상태를 책임자에게 보고하겠습니다.”
④ 비행시간이 임박했는데 미회수 공구를 찾느라 작업을 중단하면 임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가?
“미회수 공구가 항공기 내부나 이동구역에 남으면 더 큰 손상과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수색범위와 예상시간을 신속히 보고하고 인력을 추가 투입하되 확인 없이 완료 처리하지 않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항공기가 정지해 있으면 안전하거나 익숙한 작업에서는 유도신호와 보호구를 생략할 수 있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공구를 찾지 못했는데 기록만 맞추거나 일정 때문에 이물질 점검 없이 작업을 종료한다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