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84] 응급상황이나 의료오류가 발생하면 어떤 원칙과 순서로 대응하겠는가

[군무원 면접질문 184] 응급상황이나 의료오류가 발생하면 어떤 원칙과 순서로 대응하겠는가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의료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질문이다. 지원자는 자신의 자격과 교육범위 안에서 우선조치를 시행하고 환자의 상태와 조치내용을 정확히 인계해야 한다.

의료오류를 발견한 경우에는 추가 오류를 차단하고 환자에게 미칠 영향을 확인한 뒤 관련 책임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자신의 실수라도 기록을 삭제하거나 사실을 숨기지 않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에 참여하는 책임감이 필요하다(「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의료법」; 「환자안전법」).

[답변 요령]

● 응급상황에서는 현장 안전과 환자의 반응, 호흡 등 긴급한 상태를 먼저 확인한다.

● 즉시 의료지원과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고 교육받은 범위에서 우선조치를 한다.

● 의료오류는 추가 진행을 차단하고 환자 상태와 위해 가능성을 확인한다.

● 확인된 사실과 조치내용을 의료책임자 및 환자안전 담당자에게 보고하고 기록한다.

● 오류를 숨기지 않았거나 업무절차를 개선한 경험을 책임감과 연결한다.

[답변 예시]

응급상황에서는 먼저 현장의 추가 위험과 환자의 반응, 호흡 등 생명에 영향을 주는 상태를 확인하겠습니다. 즉시 의료책임자와 응급지원 인력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제 자격과 교육범위 안에서 필요한 우선조치를 하겠습니다.

의료진이 도착하면 발견 시점과 환자 상태, 시행한 조치를 정확하게 인계하겠습니다. 투약이나 검사·처치 과정에서 오류를 발견하면 추가 오류를 차단하고 환자에게 미칠 영향을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자신의 실수라도 숨기거나 기록을 임의로 변경하지 않고 의료책임자와 환자안전 담당자에게 사실대로 보고하겠습니다. 상황이 안정된 뒤에는 오류가 발생한 과정과 확인절차를 분석하여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응급상황에서 업무범위를 넘어서는 처치가 필요해 보이면 어떻게 하겠는가?

“필요한 처치가 제 업무범위를 벗어난다면 즉시 적절한 의료인력을 요청하겠습니다. 그동안 현장 안전을 확보하고 제가 교육받은 범위에서 환자 상태 확인과 응급조치를 시행하겠습니다.”

② 동료가 경미한 오류이므로 보고하지 말자고 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오류의 경중을 개인적으로 단정하지 않고 환자에게 미칠 영향을 확인하겠습니다. 사고나 근접오류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면 동료와의 관계보다 환자안전을 우선하여 정해진 절차로 보고하겠습니다.”

③ 환자에게 실제 피해가 없더라도 오류를 보고해야 하는가?

“피해가 없었더라도 같은 오류가 다시 발생하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관 기준에 따라 사실을 보고하고 오류가 차단된 과정과 개선할 절차를 확인하겠습니다.”

④ 오류를 바로잡았는데 공식 보고로 문제를 키울 필요가 있는가?

“불필요하게 문제를 확대해서는 안 된다는 우려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오류를 숨기면 정확한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가 어려우므로 기관 기준에 따라 필요한 범위에서 사실대로 보고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응급상황이면 면허와 교육범위를 넘어 어떤 처치든 시행하겠다고 하거나 의료진이 올 때까지 아무 조치도 하지 않겠다는 답변은 피해야 한다. 피해가 없으면 의료오류를 숨기거나 기록을 삭제·변경해도 된다는 태도도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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