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93] 재활치료 중 환자가 심한 통증을 호소하거나 낙상위험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치료성과보다 환자안전을 우선하고 통증과 어지럼, 균형 상실 등 이상징후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질문이다. 이상이 나타나면 치료를 중지하거나 강도를 낮추고 환자가 넘어지지 않도록 안전한 자세를 확보해야 한다.
낙상이 발생하면 환자를 성급하게 움직이지 않고 의식과 통증, 출혈 및 손상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상태가 안정되더라도 치료를 임의로 재개하지 않고 의료진과 치료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
발생 상황과 조치내용을 기록하고 환경·장비의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태도도 필요하다(「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환자안전법」).
[답변 요령]
● 치료를 중지하거나 강도를 낮추고 안전한 자세와 환경을 확보한다.
● 증상의 종류와 위치, 강도, 시작 시점과 지속 여부를 확인한다.
● 낙상 시 환자를 성급하게 일으키지 않고 손상 가능성을 평가한다.
●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치료 강도·보조기구와 낙상예방 방법을 재검토한다.
● 활동 중 이상반응을 발견하거나 낙상위험을 개선한 경험과 연결한다.
[답변 예시]
재활치료 중 통증이나 낙상위험이 발생하면 치료목표보다 환자의 안전을 먼저 확보하겠습니다. 즉시 치료를 중지하거나 강도를 낮추고 환자가 넘어지지 않도록 안전한 자세로 지지하겠습니다.
증상의 종류와 위치, 강도, 시작 시점 및 당시 시행한 치료를 확인하겠습니다. 낙상이 발생했다면 환자를 성급하게 일으키지 않고 의식과 통증, 출혈 및 손상 가능성을 살피겠습니다.
의료진에게 상태와 발생 상황을 보고하고 필요한 검사와 조치에 협조하겠습니다. 환자가 안정되어도 임의로 치료를 재개하지 않고 치료 강도와 보조방법을 재검토하며 모든 경위와 조치내용을 기록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환자가 통증을 참을 수 있다며 치료를 계속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되 통증의 원인과 위험을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으면 치료를 중지하고 의료진과 상의하여 강도와 방법을 조정하겠습니다.”
② 낙상했지만 외관상 손상이 없으면 치료를 재개해도 되는가?
“외관만으로 내부 손상이나 상태 변화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의식과 통증, 움직임 등 필요한 상태를 확인하고 의료진의 판단을 받은 뒤 치료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③ 치료 중 반복적으로 어지럼을 호소한다면 어떻게 관리하겠는가?
“증상 발생 시점과 자세 변화, 활력징후 및 치료내용을 확인하여 기록하겠습니다. 의료진에게 반복 양상을 보고하고 치료 강도와 환경, 보조방법을 재검토하겠습니다.”
④ 불편을 말할 때마다 치료를 중단하면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가?
“재활치료에 일정한 피로나 불편이 따를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다만 정상적인 반응과 위험신호를 구분하여 강도를 조절해야 하며, 환자안전을 해치면서 치료효과를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피해야 할 답변]
재활치료에는 통증이 당연하므로 환자가 참아야 한다거나 계획된 치료는 끝까지 강행해야 한다는 답변은 피해야 한다. 낙상 후 외상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평가와 보고 없이 환자를 바로 일으켜 치료를 재개해서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