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97] 진료나 치료 중 의료장비가 갑자기 고장 나면 환자안전과 진료의 연속성을 위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군무원 면접질문 197] 진료나 치료 중 의료장비가 갑자기 고장 나면 환자안전과 진료의 연속성을 위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의료장비 고장 시 수리보다 환자안전과 필요한 의료기능의 유지를 우선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생명유지나 환자감시에 사용되는 장비라면 의료진에게 즉시 알리고 수동조치 또는 예비장비로 전환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고장 장비는 안전하게 정지하고 다른 사람이 사용하지 않도록 표시·격리해야 한다. 대체장비는 기능과 점검·교정 상태 및 부속품의 호환성을 검증한 뒤 제공해야 한다.

정비 후에는 기능·안전시험을 시행하고 고장 원인과 대응 결과를 기록해야 한다(「의료기기법」; 「환자안전법」).

[답변 요령]

● 장비 수리보다 환자 상태와 위해 가능성을 먼저 확인한다.

● 의료진에게 고장을 알리고 예비장비나 수동조치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

● 고장 장비는 안전하게 정지하고 표시·격리하여 재사용을 방지한다.

● 대체장비의 기능과 교정·점검 상태 및 호환성을 확인한다.

● 핵심 장비의 고장에 대체수단을 마련한 경험과 연결한다.

[답변 예시]

진료 중 의료장비가 고장 나면 장비 수리보다 환자의 안전과 진료기능의 연속성을 먼저 확보하겠습니다. 즉시 의료진에게 고장 사실을 알리고 장비가 담당하던 기능을 예비장비나 수동조치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고장 장비는 과열과 감전 등 추가 위험을 고려하여 안전하게 중지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다시 사용하지 않도록 표시하여 격리하고 경고내용과 고장 발생 시점 및 사용조건을 확인하겠습니다.

대체장비는 필요한 기능과 교정·점검 상태 및 부속품의 호환성을 검증한 뒤 제공하겠습니다. 정비 후에는 기능과 안전성을 재시험하고 고장 원인과 환자 영향, 대체조치 및 시험 결과를 기록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동일한 기능의 예비장비가 없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다른 부서에서 검증된 장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겠습니다. 대체가 어렵다면 외부 수리와 환자 이송 또는 진료일정 조정 등 가능한 방안을 의료진과 책임자에게 제시하겠습니다.”

② 재부팅 후 장비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가?

“경고가 사라졌다는 이유만으로 정상 상태라고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고장기록과 발생 조건을 확인하고 기능·안전시험을 통과한 뒤 사용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③ 여러 의료장비가 동시에 고장 나면 무엇부터 처리하겠는가?

“환자의 생명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 대체 가능성 및 예상 복구시간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겠습니다. 판단근거와 진행 상황을 의료진 및 책임자와 공유하겠습니다.”

④ 진료가 중단될 수 있으므로 우선 재시작해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은가?

“신속한 진료의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장비를 다시 사용하면 환자에게 더 큰 위해를 줄 수 있습니다. 검증된 대체수단을 우선 확보하고 안전성이 확인된 뒤 장비를 사용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장비를 먼저 수리한 뒤 환자 상태를 확인하거나 재부팅으로 경고가 사라지면 바로 사용하겠다는 답변은 피해야 한다. 점검되지 않은 대체장비를 제공하거나 의공직 군무원이 자신의 권한을 넘어 환자 처치방법을 결정해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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