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도사 면접 [질문 034] 성인과 다른 청소년문화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질문 034] 성인과 다른 청소년문화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출제의도]

세대 간 문화차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청소년과 관계를 형성할 것인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지도자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청소년문화를 평가하기보다 차이를 인정하고 의미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동시에 안전과 권리침해가 있는 문화현상에 대해서는 필요한 지도와 개입이 가능해야 한다.

[답변 요령]

문화적 차이를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세대와 환경의 차이로 바라본다.

먼저 청소년에게 그 문화가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려고 한다.

성인의 가치관을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안전이나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에는 필요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제시한다.

[답변 예시]

“성인에게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청소년문화를 잘못된 것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이 왜 그 문화에 관심을 갖고 어떤 의미로 사용하는지를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다만 문화라는 이유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위험한 행동까지 허용할 수는 없으므로 존중과 보호의 기준을 함께 적용하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청소년이 사용하는 신조어나 줄임말도 배워야 합니까?

“모든 표현을 따라 할 필요는 없지만 의사소통을 위해 의미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청소년의 말투를 흉내 내기보다 자연스럽게 질문하며 배우는 것이 더 좋습니다.”

② 세대차이는 없앨 수 있습니까?

“완전히 없애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경험을 인정하면서도 대화할 수 있는 공통점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③ 청소년이 성인의 조언을 구식이라고 무시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바로 권위를 세우려 하기보다 왜 그렇게 느끼는지 들어보겠습니다.

필요한 조언이라면 청소년의 상황과 언어에 맞춰 이유와 선택지를 설명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요즘 청소년문화가 과거보다 나빠졌다는 식의 세대비교는 피해야 한다.

청소년문화를 존중한다는 이유로 어떤 행동이나 표현도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답하는 것 역시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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