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도사 면접 [질문 036] 스마트폰·SNS·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에게 어떻게 접근하겠습니까

[질문 036] 스마트폰·SNS·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에게 어떻게 접근하겠습니까

[출제의도]

미디어 과의존 문제를 단순한 사용시간이나 의지의 문제로 보지 않고 청소년의 생활환경과 사용목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일방적인 금지보다 자기조절능력을 높이는 지원이 필요하다.

문제가 심각할 경우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

[답변 요령]

먼저 사용시간과 목적,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다.

청소년이 미디어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와 욕구를 함께 확인한다.

일방적인 사용금지보다 현실적인 목표와 대체활동을 함께 정한다.

일상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보호자 및 전문기관과 협력한다.

[답변 예시]

“먼저 스마트폰을 얼마나 사용하는지만 보기보다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며 수면이나 학업, 관계, 활동참여 등에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사용을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청소년과 함께 조절 가능한 목표를 정하고 운동이나 취미, 또래활동과 같은 대체경험을 마련하겠습니다.

스스로 조절하기 어렵고 일상생활에 심각한 문제가 지속된다면 보호자와 상의하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하루 몇 시간 이상 사용하면 과의존입니까?

“시간만으로 일률적으로 판단하기보다 사용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지와 일상생활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다면 공식적인 평가도구와 전문기관을 활용하겠습니다.”

② 스마트폰을 압수하면 빠르게 해결되지 않습니까?

“일시적으로 사용을 줄일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사용이유와 자기조절능력이 바뀌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긴급한 보호상황이 아니라면 청소년과 함께 사용규칙을 정하고 대체활동을 찾는 접근이 더 지속적이라고 생각합니다.”

③ 부모가 완전한 사용금지를 요구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보호자의 우려를 충분히 듣고 현재 사용이 청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청소년의 의견도 들은 뒤 현실적으로 지킬 수 있는 사용규칙을 협의하도록 돕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미디어 과의존을 의지가 약하거나 자기관리를 못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스마트폰을 빼앗거나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방법만을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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