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37] 디지털·AI 시대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도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출제의도]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지도사의 역할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기술을 무조건 제한하거나 반대로 활용능력만 강조하지 않고 기회와 위험을 균형 있게 이해해야 한다.
디지털 시민성, 정보판단, 개인정보 보호, 윤리적 활용 등의 관점이 중요하다.
[답변 요령]
디지털과 AI를 청소년의 학습·창작·소통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로 본다.
정보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능력과 미디어 리터러시를 강조한다.
개인정보·저작권·온라인 관계·AI 윤리 등 책임 있는 이용을 포함한다.
청소년이 기술의 수동적 소비자가 아니라 주체적인 이용자가 되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한다.
[답변 예시]
“디지털·AI 시대에는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지도보다 올바르게 활용하고 판단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이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그대로 믿지 않고 출처와 정확성을 확인하며 개인정보와 저작권, 온라인 관계에서의 책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AI나 디지털도구를 활용한 창작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기술의 소비자가 아니라 주체적인 활용자가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청소년이 과제에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것은 부정행위입니까?
“사용 자체만으로 일률적으로 판단하기보다 과제의 목적과 사용규칙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I가 대신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제출하기보다 아이디어 탐색이나 자료정리 등에 활용하고 자신의 사고와 출처표시를 포함하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② AI의 가장 큰 위험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거나 개인정보를 무분별하게 입력하는 문제 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향된 정보와 저작권 문제도 있기 때문에 비판적인 검토와 윤리적인 사용교육이 필요합니다.”
③ 청소년지도사가 AI를 잘 다뤄야 합니까?
“전문 개발자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청소년이 사용하는 주요 기술의 특징과 위험을 이해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도자도 지속적으로 배우면서 교육과 프로그램에 적절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피해야 할 답변]
AI가 청소년에게 위험하므로 사용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는 식의 접근은 현실적인 디지털 환경을 반영하지 못한다.
반대로 새로운 기술은 모두 긍정적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게 하면 된다는 답변도 위험과 책임을 간과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