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38] 세대 차이가 큰 청소년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출제의도]
청소년과 지도자 사이의 세대·경험·문화 차이를 인정하면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지도자가 청소년의 언어와 문화를 억지로 따라 하기보다 존중과 경청을 바탕으로 소통해야 한다.
자신의 기준을 일방적으로 적용하지 않으면서도 지도자의 역할과 필요한 기준을 유지하는 균형이 중요하다.
[답변 요령]
세대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인정한다.
청소년의 말을 먼저 듣고 모르는 문화는 질문하며 이해한다.
청소년의 말투나 유행을 억지로 따라 하는 것보다 진정성 있는 태도를 유지한다.
지도자가 지켜야 할 안전과 기본규칙은 이유를 설명하면서 일관되게 적용한다.
[답변 예시]
“세대 차이를 없애려고 하기보다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이 사용하는 문화나 표현을 모를 때 아는 척하기보다 직접 물어보고 그 의미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신뢰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동시에 청소년에게 무조건 맞추려고 하기보다 필요한 규칙과 안전기준은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면서 일관되게 적용하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청소년의 유행어나 말투를 따라 하면 친해지기 쉽지 않습니까?
“자연스럽게 알고 있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억지로 따라 하는 것은 오히려 부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말투보다 청소년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존중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② 청소년이 지도자를 ‘꼰대’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제 방식에 조정할 부분이 있다면 수정하고, 필요한 기준이라면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③ 친해지는 것과 전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어떻게 균형을 맞추겠습니까?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지만 지도자와 청소년의 역할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적인 관계가 지나치게 확대되지 않도록 적절한 경계를 유지하면서도 편안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청소년과 소통하려면 무조건 청소년의 말투와 유행을 따라 해야 한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세대차이를 청소년이 예의가 없거나 성인이 시대에 뒤처졌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로 단정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