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019] 동료가 업무절차를 생략하는 것을 발견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군무원 면접질문 019] 동료가 업무절차를 생략하는 것을 발견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 질문은 지원자가 동료와의 관계 때문에 절차 위반을 묵인하거나 모든 실수를 중대한 위반으로 단정하지 않는지를 확인하려는 것이다. 생략된 절차가 통제하는 위험과 안전·보안·품질 및 기록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경미하고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착오와 반복적인 부주의, 고의적인 위반은 대응 수준이 달라야 한다. 실제 사고나 정보 유출, 기록 조작 가능성이 있다면 추가 피해를 차단하고 사실을 공식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고의성이나 증거 훼손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당사자를 먼저 추궁하지 않고 관련 기록과 현재 상태를 보존하는 판단이 필요하다.

[답변 요령]

● 생략된 절차의 목적과 안전·보안·품질 및 기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다.

● 위험이 계속되면 행동이나 장비 사용, 자료 전달을 필요한 범위에서 중지시킨다.

● 경미한 착오와 반복적 부주의, 고의적·중대한 위반을 구분하여 대응한다.

● 사고 가능성이 있으면 발견한 행동과 시점, 영향 및 우선조치를 사실대로 보고한다.

● 동료의 누락을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바로잡았던 경험을 연결한다.

[답변 예시]

동료가 절차를 생략한 것을 발견하면 먼저 어떤 절차가 생략되었고 그 절차가 통제하는 위험이 무엇인지 확인하겠습니다. 안전과 보안, 품질이나 기록에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면 제 권한 안에서 해당 행동이나 장비 사용, 자료 전달을 우선 중지시키겠습니다.

단순한 착오이고 즉시 바로잡을 수 있다면 관련 기준과 올바른 방법을 설명하고 시정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그러나 실제 사고나 정보 유출, 기록 조작 또는 반복적인 위반이 의심되면 개인적인 친분과 관계없이 보고하겠습니다.

이때 동료의 성격을 평가하지 않고 발견한 행동과 시점, 영향 및 제가 취한 조치를 사실대로 전달하겠습니다. 고의적인 위반이나 증거 훼손 가능성이 있으면 먼저 추궁하지 않고 기록과 현재 상태를 보존하겠습니다.

조치 후에는 교육과 절차, 업무량 등 반복 원인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경미한 실수와 공식적으로 보고할 위반을 어떻게 구분하겠는가?

“안전·보안·품질에 미치는 영향과 실제 피해 가능성, 반복성과 고의성을 기준으로 판단하겠습니다. 즉시 시정되어 영향이 없는 단순 착오는 바로잡되 사고나 유출 가능성이 있으면 공식적으로 보고하겠습니다.”

② 동료가 문제를 바로잡았으니 보고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바로잡았다는 사실과 보고 필요성은 구분해야 한다고 설명하겠습니다. 실제 사고나 정보 유출, 기록 조작 가능성이 있는 사안은 시정 여부와 관계없이 사실대로 보고하겠습니다.”

③ 과도한 업무량 때문에 절차를 생략했다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업무량이 원인이었다는 점은 재발 방지를 위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필수절차 생략을 정당화하지 않고 우선 문제를 바로잡은 뒤 인력·일정과 역할 조정이 필요한지 상급자에게 보고하겠습니다.”

④ 동료의 작은 실수까지 문제 삼으면 협업관계만 나빠지지 않겠는가?

“사안의 정도를 확인하지 않고 모든 실수를 신고하는 것은 관계와 업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우려에 동의합니다. 경미한 착오는 먼저 정중하게 바로잡되 중대한 위험은 친분보다 조직과 구성원의 안전을 우선하겠습니다.

공개적인 비난이 아니라 사실 중심의 단계적 대응으로 신뢰를 지키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동료가 스스로 수정했으므로 보고할 필요가 없다거나 관계를 위해 조용히 넘어가겠다는 답변은 피해야 한다. 반대로 사안의 중대성을 확인하지 않고 모든 실수를 즉시 신고하거나 공개적으로 비난해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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