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01] 용접부의 결함을 확인하고 품질을 어떻게 관리하겠는가

[군무원 면접질문 101] 용접부의 결함을 확인하고 품질을 어떻게 관리하겠는가

용접품질은 금속구조물의 강도와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외관이 양호하더라도 내부에 균열과 기공, 용입 부족 등의 결함이 존재할 수 있다. 결함은 모재와 용접재료의 부적합, 표면 오염, 잘못된 전류·전압과 속도, 부적절한 온도관리 등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완성된 용접부만 검사할 것이 아니라 작업 전의 재료와 절차, 작업 중의 조건, 작업 후의 검사결과를 연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결함이 발견되면 임의로 덧용접하지 않고 위치와 종류, 범위를 기록하여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

이 질문은 지원자가 외관검사와 적절한 비파괴검사, 승인된 보수와 재검사까지 품질관리 과정으로 이해하는지를 평가하려는 것이다.

[답변 요령]

● 작업 전 도면과 용접절차, 모재·용접재료의 규격 및 작업자 자격을 확인한다.

● 표면 청결과 개선형상, 예열조건 및 작업환경을 점검한다.

● 작업 중 전류·전압·속도·자세와 층간온도를 승인된 범위로 관리한다.

● 작업 후 외관검사와 구조물에 적합한 비파괴검사를 실시한다.

● 용접실습에서 작업조건이나 결함원인을 확인했던 경험과 연결한다.

[답변 예시]

용접품질은 작업이 끝난 뒤 외관만 확인해서는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작업 전에는 설계도면과 용접절차, 모재와 용접재료의 규격 및 작업자 자격을 확인하겠습니다.

개선형상과 표면의 오염·수분, 예열조건과 작업환경도 점검하겠습니다. 작업 중에는 전류와 전압, 용접속도와 자세, 층간온도가 승인된 범위에서 유지되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작업 후에는 용접부의 크기와 형상, 균열과 언더컷 및 변형을 육안으로 검사하겠습니다. 구조물의 중요도와 재료에 따라 침투·자분·초음파 등 적합한 비파괴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결함은 위치와 범위를 기록하여 승인된 절차로 보수하고 동일한 기준으로 재검사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육안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비파괴검사를 생략할 수 있는가?

“육안검사로 확인하기 어려운 내부 균열과 기공, 용입 부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파괴검사 여부와 방법은 구조물의 중요도와 재료, 설계 및 검사기준에 따라 결정하겠습니다.”

② 용접균열 위에 다시 용접하여 보수할 수 있는가?

“균열을 그대로 덮으면 결함이 남거나 확대될 수 있으므로 임의로 덧용접하지 않겠습니다. 균열의 범위와 원인을 확인하고 승인된 방법으로 결함을 제거한 뒤 재용접·재검사하겠습니다.”

③ 용접변형을 줄이기 위해 어떤 방법을 고려할 수 있는가?

“적절한 용접순서와 대칭용접, 구속방법 및 입열관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재료와 구조, 용접절차에 따라 정하고 작업 후 치수도 확인하겠습니다.”

④ 모든 용접부를 비파괴검사하면 비용과 공기가 지나치게 늘지 않는가?

“모든 용접부에 동일한 검사를 적용할 필요는 없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구조물의 중요도와 결함위험, 적용규격을 기준으로 검사범위와 방법을 합리적으로 정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용접부의 외관이 고르고 슬래그가 제거되어 있으면 내부품질도 양호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작은 결함은 그 위에 덧용접하여 외관을 정리하고 재검사를 생략할 수 있다는 설명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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