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02] 기계정비와 금속·용접 작업의 안전을 어떻게 관리하겠는가

[군무원 면접질문 102] 기계정비와 금속·용접 작업의 안전을 어떻게 관리하겠는가

기계와 금속·용접 작업에는 회전체와 협착, 절단과 낙하물, 고온·불꽃, 유해광선과 흄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한다. 보호구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줄이는 수단이지만 위험원의 제거와 차단을 대신할 수는 없다.

따라서 작업 전에는 전원과 압력 차단, 방호장치, 환기와 가연물 제거 등 공학적·관리적 조치를 우선해야 한다. 이후 작업위험에 적합한 보호구를 선택하고 규격과 손상, 오염 및 착용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이 질문은 지원자가 짧거나 익숙한 작업에서도 안전절차를 생략하지 않고 작업 후 잔류위험까지 점검하는지를 평가하려는 것이다(「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2조).

[답변 요령]

● 작업내용과 끼임·절단·비산·화상·흄 및 화재 위험을 먼저 평가한다.

● 전원·압력과 회전체를 차단하고 잠금·표시와 방호조치를 실시한다.

● 가연물 제거, 불티 차단과 환기 등 작업환경을 통제한다.

● 용접면·보안경·장갑·보호복·안전화 및 필요한 호흡보호구를 사용한다.

● 위험성 평가나 잠금·표시, 보호구를 적용했던 경험과 연결한다.

[답변 예시]

작업안전은 보호구 착용에 앞서 위험원을 제거하고 차단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업 전에는 회전체와 끼임·절단 위험, 용접의 불꽃과 유해광선, 흄과 화재 가능성을 확인하겠습니다.

기계정비 시에는 전원과 유압·공압을 차단하고 잠금·표시하여 다른 사람이 장비를 작동하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접장소에서는 가연물을 제거하고 불티 차단과 환기조치를 실시하겠습니다.

이후 작업에 적합한 용접면과 보안경, 방염성 보호복과 장갑, 안전화 및 필요한 호흡보호구를 착용하겠습니다. 보호구의 규격과 균열·마모·오염 여부도 점검하겠습니다.

작업 후에는 불씨와 잔류열, 공구와 작업장 상태를 확인하고 발견된 위험을 다음 작업계획에 반영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선임자가 짧은 작업이므로 잠금·표시를 생략하자고 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짧은 작업에서도 예기치 않은 기동으로 중대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을 정중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작업에 적용되는 안전절차에 따라 전원을 차단하고 잠금·표시 후 작업하겠습니다.”

② 보호구 때문에 작업이 불편하고 시야가 좁아지면 어떻게 하겠는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보호구를 벗지 않겠습니다. 작업에 적합한 규격과 크기인지 확인하고 시야와 작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승인된 보호구로 교체하겠습니다.”

③ 용접이 끝난 후에도 화재감시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불티가 틈이나 가연물에 남아 일정 시간이 지난 뒤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업 후 주변의 불씨와 잔류열을 확인하고 정해진 시간과 절차에 따라 감시하겠습니다.”

④ 안전절차를 모두 적용하면 긴급복구가 늦어지지 않는가?

“안전조치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은 맞습니다. 그러나 사고가 발생하면 복구가 더 지연될 수 있으므로 필수 절차는 지키고 인력과 준비작업을 병행하여 시간을 줄이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숙련된 작업자는 위험을 잘 알고 있으므로 짧은 작업에서는 보호구나 방호장치를 생략할 수 있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보호구만 착용하면 전원 차단과 환기, 불티 차단은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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