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48] 수중작업 중 잠수작업자와의 통신이 끊기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통신 두절을 단순한 장비 불편이 아니라 잠수작업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없는 중대한 위험으로 인식하는지 평가하는 질문이다. 통신 이상은 전원이나 연결부 문제뿐 아니라 수중환경 변화와 잠수자의 이상을 나타낼 수도 있다.
지원자는 작업중지와 비상신호 확인, 보고 및 복귀·구조 준비를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 통신이 복구되더라도 원인과 잠수자의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작업을 즉시 재개해서는 안 된다(「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답변 요령]
● 통신 두절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사전에 정한 비상신호로 상태를 확인한다.
● 마지막 통신내용과 잠수 위치·작업상태, 장비의 전원·연결 상태를 파악한다.
● 상태 확인이나 통신 복구가 지연되면 복귀·구조절차와 응급지원체계를 가동한다.
● 통신이나 안전장비 이상에서 매뉴얼에 따라 중지·보고한 경험과 연결한다.
[답변 예시]
수중작업의 통신 두절은 잠수작업자의 안전상태를 확인할 수 없는 중대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신이 끊기면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사전에 정한 비상신호로 잠수작업자의 상태를 확인하겠습니다.
수면에서는 마지막 통신 시점과 내용, 잠수 위치와 당시 작업상태를 파악하겠습니다. 동시에 통신장비의 전원과 연결 상태를 점검하되 장비 복구에만 시간을 보내지는 않겠습니다.
잠수자의 상태가 확인되지 않거나 통신 복구가 지연되면 작업책임자에게 보고하고 대기 잠수인력과 응급지원체계를 가동하여 복귀·구조절차를 시행하겠습니다. 작업 종료 후에는 통신 이상과 조치내용을 기록하고 장비의 정상 상태가 확인되기 전까지 다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통신이 잠시 끊겼다가 다시 연결되면 바로 작업을 계속해도 되는가?
“잠수자의 건강상태와 위치, 장비 및 통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두절 원인과 재발 가능성을 평가하고 작업책임자의 재개 판단을 받은 뒤 진행하겠습니다.”
② 통신장비는 정상인데 잠수작업자의 응답이 없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잠수자의 이상 가능성을 우선 고려하여 반복 호출에만 시간을 쓰지 않겠습니다. 정해진 비상신호와 위치 확인을 실시하고 즉시 구조인력과 응급지원체계를 투입할 준비를 하겠습니다.”
③ 작업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더라도 복귀시켜야 하는가?
“남은 작업시간보다 잠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정상적인 통신이나 다른 안전한 확인수단이 확보되지 않으면 작업을 종료하고 복귀시키겠습니다.”
④ 일시적인 통신오류로 중요한 작업을 중단하면 임무가 지연되지 않는가?
“일시적인 오류일 가능성은 있지만 수중에서는 잠수자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우선 안전하게 중지한 뒤 신속히 장비와 잠수자 상태를 확인하고, 원인이 해소되면 작업계획을 조정하여 재개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작업이 거의 끝났으므로 통신 없이 계속하거나 잠수자가 알아서 복귀할 것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통신이 다시 연결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원인과 잠수자의 안전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즉시 작업을 재개하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