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90] 방사선검사를 시행하기 전에 환자와 검사부위 및 장비를 어떻게 확인하겠는가
방사선검사 전 확인은 잘못된 환자나 부위를 촬영하여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핵심 절차이다. 지원자는 두 가지 이상의 식별정보로 환자를 확인하고 의뢰내용과 검사부위 및 좌우 방향을 대조해야 한다.
장비의 작동상태와 안전기능, 품질관리 이력 및 입력된 환자정보도 촬영 전에 확인해야 한다. 정보가 일치하지 않거나 장비 이상이 발견되면 추측하여 검사를 진행하지 않고 담당자에게 확인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검사 후에도 영상에 저장된 환자정보와 검사부위가 정확한지 점검해야 한다(「의료법」; 「환자안전법」).
[답변 요령]
● 이름과 생년월일 또는 등록번호 등 두 가지 이상의 식별정보로 환자를 확인한다.
● 의뢰내용과 검사부위 및 좌우 방향을 환자의 설명과 대조한다.
● 장비의 작동상태, 경고표시, 비상정지장치와 품질관리 이력을 점검한다.
● 촬영 직전 장비 입력정보와 실제 환자 및 의뢰정보를 다시 확인한다.
● 대상자·작업부위·장비 설정을 교차 확인하여 오류를 예방한 경험과 연결한다.
[답변 예시]
방사선검사 전 확인은 잘못된 환자나 부위를 촬영하여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기본절차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이름과 생년월일 또는 등록번호 등 두 가지 이상의 식별정보로 환자를 확인하겠습니다.
의뢰내용과 검사부위 및 좌우 방향을 대조하고, 환자가 답할 수 있다면 검사받을 부위를 직접 말하거나 가리키도록 하겠습니다. 장비의 작동상태와 경고표시, 비상정지장치 및 품질관리 이력도 확인하겠습니다.
촬영 직전에는 장비에 입력된 정보와 실제 환자 및 의뢰내용을 다시 대조하겠습니다. 정보가 일치하지 않거나 장비에 이상이 있으면 검사를 중지하고 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한 뒤 의료진과 장비담당자에게 보고하여 확인된 후 진행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의뢰서의 검사부위와 환자가 말하는 부위가 다르면 어떻게 하겠는가?
“어느 한쪽의 정보만 믿고 검사를 진행하지 않겠습니다. 검사를 보류하고 환자의 상태와 기존 기록을 확인한 뒤 의뢰한 의료진에게 정확한 검사부위를 재확인하겠습니다.”
② 의식이 없는 환자의 검사부위는 어떻게 확인하겠는가?
“식별표지와 의뢰서, 의료기록 및 담당 의료진의 정보를 서로 대조하겠습니다. 가능한 범위에서 보호자나 이송 담당자의 정보도 확인하되 공식 기록과 절차를 기준으로 판단하겠습니다.”
③ 촬영 후 다른 환자의 정보가 입력된 사실을 발견하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해당 영상이 진료에 사용되지 않도록 즉시 구분하고 오류의 범위를 확인하겠습니다. 담당 의료진과 전산·영상관리 담당자에게 보고하고 정해진 정정절차에 따라 처리하며 임의로 기록을 바꾸지 않겠습니다.”
④ 응급환자가 의식이 없다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때까지 검사를 미뤄야 하는가?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신속한 검사가 필요하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확인 가능한 식별표지와 의뢰정보, 의료진의 설명을 신속하게 대조하고 응급조치와 확인절차를 병행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환자의 얼굴이나 병실 위치만으로 대상자를 확인하거나 환자가 말한 부위만 믿고 의뢰내용과 대조하지 않는 답변은 피해야 한다. 응급상황이면 확인절차를 모두 생략할 수 있다고 하거나 잘못 입력된 정보를 임의로 수정하고 보고하지 않겠다는 태도도 부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