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91] 치과진료 과정에서 교차감염을 예방하고 사용한 기구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해보라

[군무원 면접질문 191] 치과진료 과정에서 교차감염을 예방하고 사용한 기구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해보라

치과진료에서는 혈액과 타액, 비말 및 에어로졸을 통해 교차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지원자는 환자의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표준주의를 적용하고 손 위생과 개인보호구 사용을 생활화해야 한다.

사용한 기구는 오염구역과 청결구역을 구분하여 이동시키고 재질과 용도에 적합한 세척·소독·멸균 절차를 적용해야 한다. 멸균 결과나 포장상태가 부적합하면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영향범위를 확인하여 보고해야 한다.

날카로운 기구와 의료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태도도 평가한다(「의료법」; 「의료관련감염 표준예방지침」).

[답변 요령]

● 모든 환자에게 표준주의와 손 위생 및 상황에 적합한 보호구를 적용한다.

● 사용한 기구의 오염 동선과 세척·멸균 후 청결 동선을 구분한다.

● 기구의 재질과 사용목적에 따라 세척·소독·멸균 방법을 적용한다.

● 멸균 결과와 포장·보관상태를 확인하고 부적합 기구는 분리·보고한다.

● 기구나 실험도구의 오염을 관리하고 이상품을 재처리한 경험과 연결한다.

[답변 예시]

치과진료는 혈액과 타액, 비말 및 에어로졸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교차감염 예방이 중요합니다. 모든 환자에게 표준주의를 적용하고 진료 전후 손 위생과 상황에 맞는 보호구를 철저히 사용하겠습니다.

사용한 기구는 찔림이나 베임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급하고 오염구역과 청결구역의 동선을 구분하겠습니다. 기구의 오염물을 제거한 뒤 재질과 용도에 맞게 소독하거나 멸균하겠습니다.

멸균 결과와 포장상태에 이상이 있으면 해당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책임자에게 보고하여 재처리하겠습니다. 진료환경을 기준에 따라 정리하고 날카로운 기구와 의료폐기물도 지정된 용기에 안전하게 처리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멸균된 기구의 포장이 젖거나 찢어졌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포장이 손상된 기구는 멸균상태를 보장할 수 없으므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정상 기구와 구분하고 기관 기준에 따라 다시 세척·포장·멸균하겠습니다.”

② 진료 중 사용한 바늘에 찔리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즉시 업무를 중지하고 기관의 노출사고 지침에 따른 초기조치를 하겠습니다. 노출된 기구와 상황을 확인하여 감염관리 담당자에게 보고하고 필요한 검사와 추적관리를 받겠습니다.”

③ 부적합하게 멸균된 기구가 이미 사용되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관련 기구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처리기록을 통해 사용 범위와 대상자를 확인하겠습니다. 감염관리 담당자와 의료책임자에게 보고하여 환자 평가와 후속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④ 감염병 진단을 받지 않은 환자라면 절차를 일부 줄여도 되지 않는가?

“모든 감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없으므로 진단 유무만으로 절차를 줄일 수는 없습니다. 모든 환자에게 표준주의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환자와 의료종사자를 함께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피해야 할 답변]

감염병 환자에게만 표준주의를 적용하거나 기구의 외관이 깨끗하면 멸균 없이 재사용할 수 있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진료가 급하다는 이유로 멸균 결과가 부적합한 기구를 사용하거나 날카로운 기구를 일반폐기물로 처리하는 태도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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