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09]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출제의도]
지원자의 직업가치관이 공직의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개인적인 보상과 안정성만이 아니라 업무의 의미와 책임, 성장 가능성을 균형 있게 제시해야 한다.
기준이 실제 공직 선택과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도 설명해야 한다.
[답변 요령]
직업 선택의 핵심기준을 한두 가지로 명확하게 제시한다.
그 기준이 형성된 배경이나 경험을 간단히 설명한다.
해당 기준이 공직 및 지원직렬의 특성과 어떻게 맞는지 연결한다.
현실적인 근무조건도 고려했지만 공적 역할을 우선했음을 밝힌다.
[답변 예시]
“저는 업무의 결과가 다른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와 그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단기적인 성과보다 정확한 행정과 꾸준한 서비스가 국민의 생활을 안정시키는 과정에 의미를 느꼈습니다.
지원직렬에서 필요한 법령과 실무를 계속 학습하며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제 직업기준과 공직이 잘 맞는다고 판단했습니다.”
[후속 질문]
① 보수는 중요하지 않습니까
“보수와 근무조건도 지속적으로 직업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만으로 직업을 선택하기보다 업무의 책임과 의미, 제가 기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를 함께 고려했습니다.”
② 전문성을 원한다면 민간영역이 더 적합하지 않습니까
“민간영역에서도 전문성을 키울 수 있지만 공직에서는 법령과 정책을 실제 국민서비스로 연결하는 고유한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원직렬의 공공업무에서 해당 전문성을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③ 본인의 기준과 맞지 않는 업무를 맡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모든 업무가 즉시 개인적인 보람을 주지는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맡은 업무가 조직과 국민에게 어떤 기능을 하는지 이해하고 그 안에서 필요한 역량과 개선점을 찾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정년과 복지, 안정적인 급여만을 가장 중요한 직업 선택기준으로 제시해서는 안 된다.
사회에 기여하는 일이라면 어떤 업무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지원직렬에 대한 선택근거를 흐리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