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을 결정하는 공무원 면접 [질문 031] 청렴한 공무원이란 어떤 공무원이라고 생각합니까

[질문 031] 청렴한 공무원이란 어떤 공무원이라고 생각합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청렴을 금품과 향응을 받지 않는 소극적인 의무로만 이해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사적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권한과 정보를 공정하게 사용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설명해야 한다.

작은 편의와 관행도 행정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인식이 중요하다.

[답변 요령]

청렴은 공적 권한을 사적인 이익이나 관계에 이용하지 않는 태도라고 설명한다.

금품과 청탁뿐 아니라 정보보호와 이해충돌, 공정한 업무처리를 함께 제시한다.

의심받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도 회피와 신고 등 공식절차를 따른다고 밝힌다.

작은 관행도 국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고 판단근거를 기록한다고 강조한다.

[답변 예시]

“청렴한 공무원은 금품을 받지 않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적 권한과 정보를 사적인 이익이나 관계에 이용하지 않는 공무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 관련자와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있다면 이를 알리고 필요한 회피절차를 따르며, 지인에게 특혜나 내부정보를 제공하지 않아야 합니다.

국민이 처리과정을 확인하더라도 설명할 수 있도록 동일한 기준과 공식적인 절차를 지키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작은 선물도 모두 거절해야 합니까
“개인적인 판단으로 금액이 작다고 허용하지 않고 관련 법령과 기관의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허용 여부가 불분명하다면 받지 않고 담당부서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② 오랜 관행이라면 어느 정도 따를 수 있지 않습니까
“관행이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적법하거나 정당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법령과 지침, 국민의 관점에서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하고 부적절하다면 공식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③ 청렴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인간관계가 어려워지지 않습니까
“업무상 기준을 지키는 것과 인간적으로 무례하게 대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면서도 선물과 청탁을 받을 수 없는 이유와 공식절차를 분명하게 설명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본인은 원래 욕심이 없으므로 청렴할 수 있다고 하거나 금품만 받지 않으면 된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청렴을 위해 동료나 민원인을 무조건 의심하고 거리를 두겠다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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