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58] 잘 알지 못하는 업무를 빠르게 익힌 경험을 말씀해 주십시오
[출제의도]
지원자가 새로운 업무를 맡았을 때 막연히 열심히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학습범위와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자료조사와 질문, 실제 연습과 피드백을 어떻게 활용했는지가 중요하다.
속도뿐 아니라 오류를 줄이며 독립적으로 수행하게 된 과정도 평가한다.
[답변 요령]
기존에 경험이 거의 없었던 업무를 맡은 사례를 선택한다.
업무의 목적과 결과물, 기한과 위험요인을 먼저 파악했다고 설명한다.
매뉴얼과 기존 자료를 확인한 뒤 질문을 구체화하고 실제 업무를 반복한 과정을 제시한다.
피드백을 기록하여 독립적으로 수행하게 된 결과를 설명한다.
[답변 예시]
“이전까지 사용하지 않았던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고자료를 작성해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먼저 최종 결과물과 필수 기능을 확인한 뒤 기존 작성자료와 사용설명서를 살펴보고, 해결되지 않는 부분만 정리하여 경험이 있는 동료에게 질문했습니다.
작은 자료로 반복 연습하고 오류 내용을 기록한 결과 예정된 기한 안에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이후에는 다른 구성원에게 기본 사용방법을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후속 질문]
① 동료에게 바로 물어보는 것이 더 빠르지 않았습니까
“간단한 질문은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기초내용까지 모두 묻는 것은 동료의 업무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자료를 확인하고 제가 시도한 내용과 막힌 지점을 정리하여 질문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② 잘못 배운 내용을 그대로 적용할 위험은 없었습니까
“초기 결과물은 바로 사용하지 않고 기존 자료와 비교하고 동료의 검토를 받았습니다.
중요한 업무는 일정 수준까지 확인을 받은 뒤 독립적으로 수행했습니다.”
③ 학습이 예상보다 늦어졌다면 어떻게 했겠습니까
“기한에 필요한 핵심기능과 장기적으로 배울 기능을 구분했을 것입니다.
업무 완료에 필요한 부분은 우선 지원을 요청하고 나머지는 별도 학습계획으로 관리했을 것입니다.”
[피해야 할 답변]
인터넷을 찾아 혼자 빠르게 배웠다는 말만 하고 업무의 정확성과 검토과정을 설명해서는 안 된다.
모르는 내용을 숨기거나 반대로 사소한 내용까지 모두 다른 사람에게 물어본 경험도 적절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