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을 결정하는 공무원 면접 [질문 060] 맡은 범위를 넘어 필요한 일을 먼저 찾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까

[질문 060] 맡은 범위를 넘어 필요한 일을 먼저 찾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지시받은 업무만 처리하지 않고 조직의 목표를 위해 필요한 일을 주도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주도성이 다른 사람의 권한을 침해하거나 본래 업무를 소홀히 하는 행동과 구분되어야 한다.

필요성을 확인하고 관계자와 협의한 뒤 실행한 과정이 중요하다.

[답변 요령]

본래 역할을 수행하던 중 추가적인 문제나 필요를 발견한 경험을 선택한다.

그 일이 조직의 목표나 이용자에게 왜 필요한지 확인했다고 설명한다.

담당자의 권한과 현재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먼저 협의한 행동을 제시한다.

추가 행동의 결과와 본래 업무까지 책임 있게 관리한 내용을 설명한다.

[답변 예시]

“행사 신청자 명단을 관리하던 중 고령 참가자들이 장소와 이동방법을 반복해서 문의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제 담당은 명단관리였지만 안내 부족이 행사 당일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여 담당자와 상의한 뒤 교통편과 건물 위치를 포함한 간단한 안내문을 만들었습니다.

문의가 줄고 참가자의 도착이 원활해졌으며, 주도성은 임의로 일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목표에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협의하여 보완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후속 질문]

① 담당자의 일을 대신한 것 아닙니까
“기존 담당자의 권한을 대신하지 않기 위해 먼저 문제와 제안을 설명하고 승인을 받은 뒤 안내문을 작성했습니다.

최종 내용도 담당자가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② 추가업무 때문에 본래 업무가 늦어질 수 있지 않았습니까
“본래 업무의 기한과 진행률을 먼저 확인하고 짧은 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는 범위로 제안했습니다.

본래 업무에 영향을 줄 정도였다면 우선순위를 책임자와 협의했을 것입니다.”

③ 주도적으로 행동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누가 책임집니까
“추가 행동도 조직의 업무이므로 목적과 권한, 검토절차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임의로 결정하지 않고 담당자와 협의하며 결과에 대한 확인에도 참여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다른 구성원이 하지 않은 일을 자신이 대신했다며 우월성을 강조해서는 안 된다.

상급자나 담당자와 상의하지 않고 업무범위를 임의로 확대하거나 본래 업무를 소홀히 한 경험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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