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69] 개인적으로 잘 맞지 않는 동료와 공동업무를 맡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개인적인 호감과 업무상 협력을 분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친밀한 관계를 만들기보다 공동목표와 역할, 소통방법을 명확하게 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감정적 충돌을 예방하고 필요한 경우 중재를 요청하는 방법도 평가한다.
[답변 요령]
개인적인 관계와 업무수행을 구분하고 공동목표를 먼저 확인한다.
각자의 역할과 기한, 정보공유 방식을 구체적으로 합의한다.
상대방의 업무방식과 장점을 파악하여 불필요한 감정충돌을 줄인다.
업무에 영향을 주는 갈등이 계속되면 구체적인 쟁점을 중심으로 대화하거나 중재를 요청한다.
[답변 예시]
“개인적으로 잘 맞지 않더라도 공적인 업무에서는 공동목표와 역할을 기준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시작할 때 담당범위와 기한, 진행상황을 공유할 방법을 명확히 정하고 필요한 의사소통은 감정이 아니라 사실과 결과 중심으로 하겠습니다.
갈등이 업무에 영향을 준다면 상대방과 직접 쟁점을 확인하고 해결이 어렵다면 책임자의 조정을 요청하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상대방이 본인을 싫어하는 태도를 보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개인적인 감정을 추측하기보다 실제로 업무협조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보겠습니다.
무례한 표현이나 협조 거부가 있다면 구체적인 행동과 업무영향을 중심으로 대화하겠습니다.”
② 친해지기 위해 개인적인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습니까
“자연스럽게 관계를 개선할 기회는 만들 수 있지만 사적인 친분이 협업의 필수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존중과 명확한 업무소통을 우선하겠습니다.”
③ 갈등을 피하기 위해 중요한 의견을 말하지 않을 수 있지 않습니까
“관계를 불편하게 만들지 않으려고 필요한 의견을 숨기면 업무에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평가하지 않고 업무목표와 근거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개인적으로 맞지 않아도 무조건 참고 친하게 지내겠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업무 외에는 대화하지 않거나 필요한 소통도 모두 문서로만 하겠다는 경직된 답변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