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을 결정하는 공무원 면접 [질문 070] 세대 차이로 업무방식이 다를 때 어떻게 조정하겠습니까

[질문 070] 세대 차이로 업무방식이 다를 때 어떻게 조정하겠습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업무방식의 차이를 나이와 세대의 문제로 단정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각 방식의 장점과 제약을 살펴 업무목표에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상호학습과 기준의 통일을 통해 협업할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

[답변 요령]

세대에 대한 고정관념보다 실제 업무방식과 의견 차이를 구체적으로 확인한다.

각 방식의 정확성·속도·보안·이용 편의와 같은 장단점을 비교한다.

공통 업무에는 최소한의 통일된 기준을 정하고 개인별 방식은 필요한 범위에서 존중한다.

서로 익숙하지 않은 방법은 설명과 교육, 시험운영을 통해 조정한다.

[답변 예시]

“업무방식의 차이를 세대 문제로 단정하지 않고 어떤 절차와 소통방법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겠습니다.

기존 방식의 안정성과 새로운 방식의 효율성을 정확성, 보안, 시간 등의 기준으로 비교하고 공통업무에 필요한 기준을 합의하겠습니다.

서로 익숙하지 않은 부분은 설명하고 작은 범위에서 함께 사용해 보며 조정하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젊은 세대가 디지털 업무에 더 능숙하지 않습니까
“일반적인 경향이 있을 수 있지만 개인의 역량을 나이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숙련도와 업무경험을 확인하고 서로 강점을 공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② 선배가 메신저보다 대면보고만 고집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대면보고가 필요한 중요사안과 간단히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을 구분하겠습니다.

신속성이 필요한 정보는 메신저로 먼저 알리고 중요한 판단은 대면 또는 공식문서로 보고하는 방식을 제안하겠습니다.”

③ 후배가 기존 절차를 불필요하다고 무시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절차가 만들어진 목적과 생략했을 때의 위험을 설명하겠습니다.

실제로 불필요한 절차라면 공식적으로 개선하되 개인이 임의로 생략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기성세대는 변화에 느리고 젊은 세대는 책임감이 부족하다는 식의 일반화를 해서는 안 된다.

한쪽이 다른 쪽의 방식에 무조건 맞추어야 한다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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