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을 결정하는 공무원 면접 [질문 077] 조직 안에 본인에 대한 사실과 다른 소문이 퍼지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질문 077] 조직 안에 본인에 대한 사실과 다른 소문이 퍼지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소문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실제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모든 사람을 찾아다니며 해명하기보다 필요한 대상에게 사실을 정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명예훼손이나 괴롭힘으로 이어질 경우 공식적인 보호절차를 활용하는 태도도 중요하다.

[답변 요령]

소문의 내용과 확산범위, 업무와 관계에 미치는 실제 영향을 확인한다.

사실관계와 관련 자료를 정리하고 핵심 관계자에게 차분하게 설명한다.

출처를 추궁하거나 또 다른 소문을 만들지 않고 업무성과와 행동으로 신뢰를 회복한다.

반복적인 허위사실 유포나 괴롭힘이 발생하면 상급자·인사·고충처리 절차를 활용한다.

[답변 예시]

“소문을 들었다고 즉시 모든 사람에게 해명하기보다 내용과 실제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중요한 오해라면 관련 사실과 자료를 정리하여 상급자와 직접 관련된 동료에게 차분하게 설명하겠습니다.

허위사실이 반복적으로 유포되어 업무나 인격에 피해를 준다면 기관의 고충처리나 인사 절차를 통해 공식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소문을 낸 사람을 찾아 사과를 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출처를 추측하여 특정인을 몰아가면 갈등이 커질 수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이 있고 직접적인 대화가 안전한 경우에는 영향을 설명하고 중단을 요청하겠습니다.”

② 아무 대응도 하지 않으면 사실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 않습니까
“업무와 신뢰에 영향을 주는 내용은 필요한 관계자에게 분명하게 바로잡겠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을 상대로 반복해서 해명하거나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겠습니다.”

③ 사실과 일부 비슷한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사실인 부분과 과장되거나 잘못된 부분을 구분하겠습니다.

제 행동에 개선할 점이 있다면 인정하고 바로잡되 허위내용까지 받아들이지는 않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소문의 출처를 찾아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하거나 조직의 모든 사람에게 해명하겠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이라며 업무에 영향을 주는 허위사실도 무조건 방치하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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