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을 결정하는 공무원 면접 [질문 076] 동료가 본인의 성과를 자신의 공로처럼 보고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질문 076] 동료가 본인의 성과를 자신의 공로처럼 보고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조직 내 소문을 만들지 않고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질문이다.

개인의 인정 욕구와 업무기록의 정확성을 구분하여 접근해야 한다.

당사자와 대화한 뒤에도 해결되지 않으면 객관적인 자료로 조정을 요청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답변 요령]

실제 보고내용과 업무분장, 본인과 동료의 기여를 먼저 확인한다.

단순한 표현의 오해인지 의도적인 성과 가로채기인지 구분한다.

동료와 별도로 대화하여 역할이 정확히 반영되도록 수정 또는 보완을 요청한다.

반복되거나 평가에 중대한 영향을 주면 업무기록을 근거로 책임자에게 조정을 요청한다.

[답변 예시]

“먼저 동료가 실제로 어떤 내용으로 보고했는지와 업무분장을 확인하겠습니다.

단순한 표현의 차이라면 제 역할이 빠졌다는 점을 별도로 말씀드리고 다음 보고에서 각자의 기여가 정확히 반영되도록 요청하겠습니다.

의도적인 행동이 반복되거나 평가에 영향을 준다면 감정적인 주장보다 업무기록과 결과물을 바탕으로 상급자에게 조정을 요청하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바로 상급자에게 사실을 알리는 것이 정확하지 않습니까
“오해나 표현상의 문제일 수 있으므로 우선 당사자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료를 변경하거나 반복적으로 성과를 왜곡한다면 책임자에게 알리겠습니다.”

② 팀의 성과라면 개인의 역할이 꼭 중요합니까
“팀의 공동성과를 강조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역할과 책임이 정확히 기록되어야 향후 업무와 평가도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칭찬보다 업무기록의 정확성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③ 동료가 사과하지만 보고내용은 수정할 수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미 수정이 어렵다면 다음 보고나 평가 과정에서 역할을 보완하여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하겠습니다.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업무 시작 단계에서 역할과 산출물을 명확히 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동료가 자신의 성과를 훔쳤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하거나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

팀워크를 위해 아무 말 없이 넘어가겠다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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