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79] 회의 중 차별적이거나 부적절한 발언을 들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부적절한 발언을 조직의 농담이나 개인의 표현으로만 넘기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발언의 내용과 회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즉시 대응과 사후 대화를 구분해야 한다.
상대방을 공개적으로 모욕하지 않으면서도 차별적 인식을 바로잡는 태도가 중요하다.
[답변 요령]
발언의 내용과 대상자에게 미치는 영향, 반복 여부를 신속하게 판단한다.
회의를 계속하기 어려울 정도라면 표현을 자제하고 업무주제로 돌아가도록 요청한다.
즉시 공개 대응이 부적절한 경우 회의 후 당사자에게 문제와 영향을 설명한다.
반복되거나 특정인에 대한 차별·괴롭힘으로 이어지면 책임자와 공식 담당부서에 알린다.
[답변 예시]
“차별적 발언으로 특정 구성원이 모욕을 당하거나 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렵다면 해당 표현은 부적절하다는 점을 짧게 말씀드리고 업무주제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즉시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것이 오히려 갈등을 키울 상황이라면 회의 후 당사자에게 표현이 미친 영향을 설명하겠습니다.
같은 발언이 반복되거나 차별적인 업무처리로 이어진다면 책임자나 관련 담당부서에 알리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농담으로 한 말이라면 그냥 넘어갈 수 있지 않습니까
“말한 사람의 의도보다 듣는 사람과 조직에 미친 영향도 중요합니다.
가벼운 표현이라도 특정 집단을 낮추거나 반복적으로 불편을 준다면 바로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② 공개적으로 지적하면 회의 분위기가 더 나빠지지 않습니까
“표현의 심각성과 피해를 고려하여 대응방식을 조절하겠습니다.
즉시 중단이 필요하지 않다면 회의 후 별도로 설명하는 방법을 선택하겠습니다.”
③ 피해 당사자가 웃고 넘어가면 문제가 없는 것 아닙니까
“당사자가 불편함을 바로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반응만으로 문제없다고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이후 별도로 상태를 확인하고 반복 여부를 살펴보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차별적인 발언을 들으면 즉시 공개적으로 비난하거나 사과를 강요하겠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조직 분위기를 위해 농담 정도는 이해해야 한다며 문제를 축소하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