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37] 안전항해를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본요소는 무엇인가

[군무원 면접질문 137] 안전항해를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본요소는 무엇인가

안전항해를 계획항로를 따라가는 행위가 아니라 경계와 안전속력, 위치확인 및 충돌위험 판단이 계속되는 과정으로 이해하는지 평가하는 질문이다. 경계는 시각과 청각뿐 아니라 레이더 등 이용 가능한 수단을 활용하여 주변 상황을 파악하는 활동이다.

안전속력은 고정된 수치가 아니라 시계와 교통밀도, 함정의 조종성능, 수심과 기상·해상상태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지원자는 하나의 항해장비에 의존하지 않고 환경이 달라지면 항로와 속력, 경계 수준을 재검토하는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국제해상충돌예방규칙」 제5조·제6조).

[답변 요령]

● 적절한 경계, 안전속력, 정확한 위치확인과 충돌위험 판단을 핵심요소로 제시한다.

● 시계·교통밀도·조종성능·수심·기상에 따라 안전속력이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 복수의 수단으로 위치를 확인하고 주변 선박의 침로와 속력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핀다.

● 이동계획에서 기상과 장애물, 위치정보를 종합하여 경로를 수정한 경험과 연결한다.

[답변 예시]

안전항해의 기본은 적절한 경계와 안전속력, 정확한 위치확인과 충돌위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각과 청각뿐 아니라 레이더 등 이용 가능한 장비로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속력은 단순한 제한속도가 아니라 시계와 교통밀도, 함정의 조종성능, 수심과 기상·해상상태를 고려하여 정해야 합니다. 위치는 위성항법장비 하나에 의존하지 않고 레이더와 해도, 시각표지 등으로 교차 확인하겠습니다.

계획항로에는 수심과 장애물, 조류와 통제구역, 비상대피 가능성을 반영하겠습니다. 항해조건이 달라지면 기존 계획을 고집하지 않고 항로와 속력, 경계 수준을 재검토하여 보고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안전속력은 어떤 요소를 기준으로 판단하는가?

“시계와 주변 교통량, 함정의 정지거리와 선회성능, 수심과 기상·해상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충돌을 피하고 필요한 거리 안에서 정지할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겠습니다.”

② 위성항법장비와 레이더의 위치가 다르면 어떻게 하겠는가?

“기준시각과 좌표체계, 센서와 입력설정을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해도와 시각표지 등 독립된 수단으로 실제 위치를 다시 확인하고 불일치와 장비 제한사항을 보고하겠습니다.”

③ 주변 선박이 항법규칙에 맞지 않게 움직이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상대 선박이 규칙대로 움직일 것이라고 가정하지 않고 충돌위험과 변화 추이를 계속 확인하겠습니다. 조기에 경고·보고하고 충분한 시간과 거리를 두고 안전한 피항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습니다.”

④ 임무시간을 맞추려면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고 계획속력을 유지해야 하지 않는가?

“임무시간의 중요성은 이해하지만 안전속력은 당시의 실제 조건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위험을 숨긴 채 속력을 유지하지 않고 감속이나 항로 조정에 따른 영향과 대안을 신속하게 보고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제한속도 이하이면 항상 안전속력에 해당한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위성항법장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다른 위치확인 수단과 해도는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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