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15] 임용 직후 본인이 조직에 가장 먼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자신의 강점을 신규 공무원의 현실적인 역할과 연결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거창한 성과보다 기본업무의 정확성, 학습태도, 협업 등 임용 초기부터 실천할 수 있는 기여를 제시해야 한다.
현재 갖춘 역량과 앞으로 배워야 할 부분을 균형 있게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다.
[답변 요령]
임용 직후 발휘할 수 있는 강점이나 업무태도를 한 가지로 명확하게 제시한다.
해당 강점이 드러난 실제 경험이나 반복적으로 실천한 행동을 설명한다.
신규 공무원으로서 맡게 될 기본업무와 강점을 구체적으로 연결한다.
부족한 전문지식은 피드백과 학습을 통해 보완하겠다는 내용으로 마무리한다.
[답변 예시]
“임용 직후에는 맡은 업무의 기한과 진행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부분에서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동업무를 수행하면서 역할과 일정을 정리하고 중간점검을 통해 누락을 줄인 경험이 있어 기본적인 자료관리와 업무점검에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공직의 법령과 세부절차는 새롭게 배워야 하므로 선임자의 검토와 피드백을 받으며 정확한 업무수행 능력을 갖추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신규 공무원이 조직에 바로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이 지나치게 자신만만한 것 아닙니까
“신규 공무원이 처음부터 독립적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본적인 기한 준수와 기록, 질문과 피드백 반영처럼 초기부터 실천할 수 있는 역할은 책임 있게 수행하겠습니다.”
② 본인의 강점보다 전문지식이 더 중요한 것 아닙니까
“전문지식은 정확한 업무수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업무관리와 학습태도를 활용하여 법령과 실무지식을 빠르고 체계적으로 익히겠습니다.”
③ 조직이 기대하는 기여와 본인이 생각한 기여가 다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잘할 수 있는 일보다 조직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역할을 우선하겠습니다.
업무분장과 상급자의 기대를 확인한 뒤 제 강점을 필요한 업무에 맞게 조정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임용 직후 조직의 문제를 찾아 혁신하거나 큰 성과를 내겠다는 비현실적인 답변은 피해야 한다.
열정과 성실함만 강조하고 실제로 어떤 업무에서 어떻게 기여할지를 설명하지 않는 답변도 적절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