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49] 팀의 공동업무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을 어떻게 나누어야 합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공동책임을 이유로 개인의 역할을 흐리거나 한 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업무분장과 의사결정, 보고와 감독 과정에 따라 책임의 범위가 다를 수 있음을 설명해야 한다.
원인분석과 복구를 우선하고 이후 책임과 제도개선을 구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답변 요령]
먼저 문제의 영향과 추가 피해를 확인하고 팀이 함께 복구조치에 나선다.
업무분장과 실제 수행, 의사결정과 검토 과정의 사실관계를 확인한다.
개인의 잘못과 관리·절차상의 문제를 구분하여 책임을 판단한다.
비난보다 재발방지를 위해 역할·검토·정보공유 절차를 개선한다.
[답변 예시]
“공동업무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먼저 누구의 잘못인지 따지기보다 팀이 함께 추가 피해를 막고 결과를 복구해야 합니다.
그다음 업무분장과 실제 수행내용, 보고와 검토과정을 확인하여 개인의 책임과 관리·절차상의 책임을 구분해야 합니다.
사실에 따라 책임을 분명히 하되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역할과 확인절차도 함께 개선하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본인이 맡은 부분에는 문제가 없었다면 책임이 없습니까
“직접적인 오류가 없더라도 공동업무에서 공유된 위험을 알고도 조치하지 않았거나 검토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면 일부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역할과 당시 알 수 있었던 정보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② 팀장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팀장은 관리와 감독에 대한 책임이 있지만 실제 업무를 수행한 구성원의 책임까지 모두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의사결정과 업무분장, 검토과정을 바탕으로 각각의 책임을 구분해야 합니다.”
③ 책임을 명확히 하면 팀 분위기가 나빠지지 않겠습니까
“책임을 숨기거나 서로 떠넘기면 오히려 신뢰가 더 크게 훼손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비난하기보다 사실과 역할을 기준으로 책임을 확인하고 개선에 함께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공동업무이므로 모두가 똑같이 책임져야 한다거나 최종 책임은 팀장에게만 있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문제를 일으킨 사람을 찾아 처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