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을 결정하는 공무원 면접 [질문 066] 상급자와 업무에 관한 의견이 다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질문 066] 상급자와 업무에 관한 의견이 다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상급자의 권한과 경험을 존중하면서도 필요한 의견을 근거 있게 제시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단순한 업무방식의 차이와 법령·안전·공익에 영향을 주는 쟁점을 구분해야 한다.

최종 결정 이후에는 조직의 방침에 따라 책임 있게 실행하는 태도도 중요하다.

[답변 요령]

상급자의 지시와 판단 배경을 먼저 정확하게 확인한다.

개인적인 선호가 아니라 업무목표와 자료, 법령과 예상되는 영향을 기준으로 의견을 정리한다.

적절한 시점에 정중하게 대안을 제시하고 최종 결정권을 존중한다.

위법하거나 중대한 위험이 없다면 결정된 방향을 충실히 실행하고 결과를 점검한다.

[답변 예시]

“상급자와 의견이 다르면 먼저 지시의 목적과 제가 알지 못한 배경이 있는지를 확인하겠습니다.

그다음 제 의견이 업무의 정확성이나 기한,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과 관련되어 있다면 자료와 대안을 갖추어 정중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충분히 의견을 전달한 뒤 적법한 최종 결정이 내려지면 그 방향에 따라 책임 있게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상급자가 의견을 듣지 않으려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공개적인 자리에서 반복하여 맞서기보다 업무에 미치는 영향과 대안을 간단히 정리해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결정이 유지되고 위법하거나 중대한 위험이 없다면 지시에 따라 수행하겠습니다.”

② 본인의 의견이 더 옳다는 확신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확신만으로 상급자의 판단을 무시하지 않고 제가 가진 정보와 근거가 충분한지를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국민의 안전이나 법령 위반과 관련된 문제라면 기관의 공식적인 검토절차를 요청하겠습니다.”

③ 상급자의 결정으로 문제가 생기면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최종 결정권자의 책임과 실무자가 확인·보고해야 할 책임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저는 예상되는 위험을 정확히 보고하고 결정된 업무를 적절하게 수행했는지를 점검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상급자의 지시는 무조건 따르거나 반대로 옳다고 생각하는 의견을 끝까지 관철하겠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의견 차이를 곧바로 부당한 지시나 세대갈등으로 확대하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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