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12] 청소년지도사를 준비하면서 청소년을 바라보는 관점이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출제의도]
자격과정을 준비하면서 지원자의 청소년 이해가 실제로 확장되었는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단순히 공부를 많이 했다는 사실보다 기존의 생각이 어떤 과정을 통해 변화했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년을 대상화하지 않고 성장 가능성을 가진 주체로 바라보는 관점이 요구된다.
[답변 요령]
준비 전 자신이 가지고 있던 청소년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되 과도하지 않게 제시한다.
공부나 경험을 통해 달라진 관점을 설명한다.
청소년의 문제행동도 배경과 환경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점을 연결할 수 있다.
변화된 관점을 실제 지도행동에 어떻게 적용할지 제시한다.
[답변 예시]
“청소년지도사를 준비하기 전에는 청소년 문제를 주로 개인의 태도나 행동의 문제로 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청소년의 행동에는 발달특성과 또래·가족·학교·미디어 등 다양한 환경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행동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청소년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강점과 환경을 함께 살펴보는 지도사가 되고 싶습니다.”
[후속 질문]
① 문제행동에도 이유가 있다면 규칙위반을 허용해야 합니까?
“행동의 이유를 이해하는 것과 규칙위반을 그대로 허용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원인을 확인하면서도 필요한 규칙과 책임은 분명하게 안내해야 합니다.”
② 청소년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청소년에 대한 일반적인 발달지식도 중요하지만 눈앞의 청소년을 개인적으로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연령이라도 경험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③ 청소년의 말을 항상 믿어야 합니까?
“청소년의 말을 존중하고 충분히 듣는 것이 우선이지만 모든 상황을 한쪽 설명만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경우 다른 정보와 상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피해야 할 답변]
예전에는 청소년을 부정적으로 생각했지만 공부한 뒤 완전히 달라졌다는 식의 극단적인 변화는 오히려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청소년을 무조건 보호해야 하는 존재로만 설명하여 주체성과 책임을 함께 보지 않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