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도사 면접 [질문 031]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어떻게 접근하겠습니까

[질문 031]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어떻게 접근하겠습니까

[출제의도]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을 발견했을 때 청소년지도사가 취해야 할 기본적인 태도와 역할범위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성급하게 조언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 경청하고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담기관 등과 연계할 수 있어야 한다.

[답변 요령]

청소년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비판하지 않고 경청한다.

현재 어려움의 내용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차분하게 확인한다.

지도자가 제공할 수 있는 활동적·관계적 지지를 제공한다.

전문상담이나 추가지원이 필요하면 청소년에게 설명하고 적절한 기관과 연계한다.

[답변 예시]

“먼저 청소년이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판단하거나 서둘러 조언하지 않고 충분히 듣겠습니다.

현재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학교생활이나 가정생활, 활동참여 등에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청소년지도사의 역할을 넘어서는 지속적이거나 심각한 어려움이 확인된다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적절한 전문기관과 연계하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청소년이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말하도록 재촉하기보다 언제든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주고 관계를 유지하겠습니다.

프로그램이나 일상적인 활동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신뢰를 형성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② 고민을 들은 뒤 바로 해결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조언이 필요할 수 있지만 청소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해결책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는 것이 먼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③ 상담기관에 연계하면 관계가 끝나는 것입니까?

“전문상담은 상담전문가가 담당하더라도 청소년지도사는 자신의 역할 안에서 기존의 활동관계와 지지를 계속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기관 간 협력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야 할 답변]

청소년의 어려움을 의지가 약하거나 생각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로 단순화해서는 안 된다.

청소년지도사가 전문적인 심리치료나 진단까지 직접 수행하겠다고 답하는 것도 역할범위를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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