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91] 야외활동 중 폭염·폭우·태풍 등 기상상황이 악화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출제의도]
기상변화에 따른 위험을 사전에 판단하고 활동계획을 조정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이미 준비한 일정이나 비용보다 청소년의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
사전 점검과 대체 프로그램 준비 등 예방적인 안전관리 능력도 함께 평가한다.
[답변 요령]
활동 전부터 공식적인 기상정보와 안전안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위험수준이 높아지면 활동을 축소·변경·중단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다.
청소년의 의견보다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기준을 우선하여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 있음을 설명한다.
사전에 실내활동이나 일정변경 등 대체계획을 준비하고 보호자와 기관에 변경사항을 정확하게 안내한다.
[답변 예시]
“야외활동을 진행할 때는 출발 전뿐 아니라 활동 중에도 기상상황과 공식적인 안전정보를 계속 확인하겠습니다.
폭염이나 폭우 등으로 위험이 커진다면 이미 준비한 일정에 관계없이 활동을 축소하거나 중단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겠습니다.
또한 사전에 대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일정변경이 필요할 때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신속하게 안내하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청소년들이 계속 활동하겠다고 강하게 요구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청소년의 의견은 들을 수 있지만 안전기준을 청소년의 다수결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험성이 높다면 활동을 중단하고 그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겠습니다.”
② 비용을 많이 들인 프로그램이라 취소하기 어렵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비용 손실보다 청소년의 안전이 우선입니다.
가능한 대체일정이나 실내 프로그램을 검토하되 위험한 조건에서 활동을 강행하지 않겠습니다.”
③ 기상예보가 틀릴 수도 있지 않습니까?
“예보가 항상 정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장의 실제 상황과 공식 안전정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불확실한 경우에도 위험이 큰 활동이라면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피해야 할 답변]
참가비나 일정 때문에 가능한 한 원래 프로그램을 끝까지 진행하겠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청소년들이 원한다면 위험을 설명한 뒤 본인의 선택에 맡기겠다는 답변도 지도자의 안전책임을 간과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