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범위를 넘어 필요한 일을 먼저 찾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까
지원자가 지시받은 업무만 처리하지 않고 조직의 목표를 위해 필요한 일을 주도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주도성이 다른 사람의 권한을 침해하거나 본래 업무를 소홀히 하는 행동과 구분되어야 한다. 필요성을 확인하고 관계자와 협의한 뒤 실행한 과정이 중요하다.
- 본래 역할을 수행하던 중 추가적인 문제나 필요를 발견한 경험을 선택한다.
- 그 일이 조직의 목표나 이용자에게 왜 필요한지 확인했다고 설명한다.
- 담당자의 권한과 현재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먼저 협의한 행동을 제시한다.
- 추가 행동의 결과와 본래 업무까지 책임 있게 관리한 내용을 설명한다.
행사 신청자 명단을 관리하던 중 고령 참가자들이 장소와 이동방법을 반복해서 문의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제 담당은 명단관리였지만 안내 부족이 행사 당일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여 담당자와 상의한 뒤 교통편과 건물 위치를 포함한 간단한 안내문을 만들었습니다. 문의가 줄고 참가자의 도착이 원활해졌으며, 주도성은 임의로 일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목표에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협의하여 보완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1. 담당자의 일을 대신한 것 아닙니까
기존 담당자의 권한을 대신하지 않기 위해 먼저 문제와 제안을 설명하고 승인을 받은 뒤 안내문을 작성했습니다. 최종 내용도 담당자가 검토하도록했습니다.
2. 추가업무 때문에 본래 업무가 늦어질 수 있지 않았습니까
본래 업무의 기한과 진행률을 먼저 확인하고 짧은 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는 범위로 제안했습니다. 본래 업무에 영향을 줄 정도였다면 우선순위를 책임자와 협의했을 것입니다.
3. 주도적으로 행동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누가 책임집니까
추가 행동도 조직의 업무이므로 목적과 권한, 검토절차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임의로 결정하지 않고 담당자와 협의하며 결과에 대한 확인에도 참여하겠습니다.
다른 구성원이 하지 않은 일을 자신이 대신했다며 우월성을 강조해서는 안 된다. 상급자나 담당자와 상의하지 않고 업무범위를 임의로 확대하거나 본래 업무를 소홀히 한 경험도 피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