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13] 임용 후 첫 3개월 동안 무엇을 우선적으로 배우겠습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신규 공무원으로서 현실적인 초기 학습계획을 갖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모든 업무를 빠르게 익히겠다는 포괄적인 답변보다 우선순위와 방법이 구체적이어야 한다.
정확성과 조직 적응,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답변 요령]
기관과 부서의 역할, 본인의 업무분장을 먼저 파악한다.
관련 법령과 지침, 업무시스템과 기한을 우선적으로 익힌다.
선임자의 업무를 관찰하고 질문과 피드백 내용을 기록한다.
초기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목표를 세운다.
[답변 예시]
“첫 3개월에는 부서의 역할과 제 업무분장, 업무가 다른 부서와 국민에게 연결되는 흐름을 먼저 파악하겠습니다.
이후 자주 사용하는 법령과 지침, 업무시스템과 처리기한을 익히고 선임자의 검토를 받으며 기본업무를 반복하겠습니다.
질문과 실수, 피드백을 따로 기록하여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묻거나 같은 오류를 다시 만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업무가 바쁜데 선임자가 자세히 가르쳐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먼저 매뉴얼과 이전 문서, 관련 자료를 확인하여 질문의 범위를 줄이겠습니다.
업무에 미치는 영향과 제가 확인한 내용을 정리한 뒤 적절한 시간에 구체적으로 질문하겠습니다.”
② 처음부터 개선안을 제시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새로운 시각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업무의 목적과 제약을 충분히 모른 상태에서 개선을 서두르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우선 현재 절차를 정확히 익히고 반복되는 문제와 근거가 확인되면 작은 개선부터 제안하겠습니다.”
③ 첫 3개월의 성과를 어떻게 확인하겠습니까
“기본업무의 처리기한과 오류 여부, 선임자의 검토사항이 줄어드는지를 확인하겠습니다.
또한 업무과정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이해했는지도 점검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조직 분위기를 파악하거나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만 제시해서는 안 된다.
3개월 안에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익히거나 큰 성과를 내겠다는 비현실적인 답변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