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28] 공무원의 봉사정신은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나타나야 합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봉사정신을 친절한 태도나 개인적인 희생만으로 이해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제공하는 것이 봉사의 핵심임을 설명해야 한다.
무리한 요구를 모두 수용하는 것과 봉사정신을 구분하는 태도도 중요하다.
[답변 요령]
봉사정신은 국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책임 있게 제공하는 태도라고 설명한다.
상대방의 요구와 어려움을 경청하고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고 밝힌다.
법령과 공정한 기준을 지키면서 가능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찾는 행동을 제시한다.
개인의 희생보다 지속 가능하고 정확한 업무수행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답변 예시]
“공무원의 봉사정신은 국민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제공하려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말을 충분히 듣고 제도와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요청을 수용할 수 없을 때에도 이용 가능한 대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친절한 태도와 함께 처리기한과 결과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는 것이 실질적인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후속 질문]
① 민원인의 요구를 거절하면서 봉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법과 제도상 수용할 수 없는 요구를 받아들이는 것은 다른 국민과의 형평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거절 사유를 정확히 설명하고 가능한 절차나 대안을 찾아주는 것이 책임 있는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② 공무원이 개인시간을 희생하는 것도 봉사정신 아닙니까
“긴급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할 수 있지만 개인의 희생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업무분담과 절차를 개선하여 국민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③ 불친절하지만 업무가 정확한 공무원은 어떻게 평가하겠습니까
“업무의 정확성은 기본이지만 국민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존중받지 못했다고 느끼면 행정서비스의 효과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소통도 필요합니다.”
[피해야 할 답변]
국민의 요구는 무엇이든 들어주거나 개인생활을 희생하는 것이 봉사정신이라고 답해서는 안 된다.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겠다는 태도만 말하고 정확한 업무처리와 공정성을 설명하지 않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