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75] 문제가 발생한 뒤 부서들이 서로 책임을 미루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책임공방에 참여하기보다 국민과 조직의 피해를 줄이는 조치를 우선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업무분장과 실제 처리과정을 바탕으로 책임을 객관적으로 구분해야 한다.
문제복구와 책임확인, 절차개선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답변 요령]
추가 피해와 업무중단을 막기 위한 임시조치를 먼저 협의한다.
업무분장과 처리기록, 의사결정과 정보전달 과정을 객관적으로 확인한다.
개인의 주장보다 공식적인 권한과 실제 행동을 기준으로 역할과 책임을 구분한다.
책임공방이 계속되면 상위 책임자의 조정을 요청하고 재발방지 절차를 마련한다.
[답변 예시]
“부서들이 책임을 미루는 상황에서는 책임소재를 따지기 전에 국민과 조직에 발생하는 추가 피해를 막는 조치를 먼저 협의하겠습니다.
이후 업무분장과 처리기록, 각 부서가 전달받은 정보와 실제 수행내용을 확인하여 역할과 책임을 객관적으로 정리하겠습니다.
합의가 어렵다면 상위 책임자의 조정을 요청하고 부서 간 인계와 확인절차도 함께 개선하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우리 부서의 책임이 아니라면 왜 복구에 참여해야 합니까
“직접적인 책임이 없더라도 우리 부서가 가진 정보나 권한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면 협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임시지원과 장기적인 업무책임은 구분하여 정리하겠습니다.”
② 책임자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습니까
“복구조치 후에는 반드시 업무분장과 실제 행동을 확인하여 책임을 구분해야 합니다.
개인의 잘못뿐 아니라 인계와 검토체계의 문제도 함께 개선하겠습니다.”
③ 다른 부서가 계속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감정적인 논쟁을 반복하지 않고 기록과 규정, 처리시간과 전달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상위 책임자나 감사·조정 부서의 판단을 요청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우리 부서의 책임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문제를 빨리 끝내기 위해 모든 부서가 공동책임을 지면 된다는 식의 답변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