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면접질문 134] 함정의 상가·하가 작업 전·중·후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가
상가·하가 작업에서 선체의 중량과 무게중심, 지지점과 인양설비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지지 위치나 하중분배가 적절하지 않으면 선체 변형과 전도, 설비 손상과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작업은 승인된 계획에 따라 단일한 지휘·신호체계를 갖추고 진행해야 하며 이상이 나타나면 즉시 중지해야 한다. 하가 전에는 수밀상태와 정비 완료, 장비 복구 여부를 관계 부서가 공동으로 확인하는 절차가 중요하다.
[답변 요령]
● 상가·하가는 선체 전체를 이동·지지하는 고위험 작업이라는 점부터 설명한다.
● 작업 전 선박 제원과 적재상태, 흘수·무게중심, 지지계획과 장비능력을 확인한다.
● 작업 중 기울기·위치·받침 접촉·장력과 수위·기상을 감시하고 중지기준을 적용한다.
● 중량물 이동이나 여러 부서가 참여한 현장작업 경험을 역할·신호·비상대응 관리와 연결한다.
[답변 예시]
상가·하가 작업은 선체 전체를 이동하고 지지하는 작업이므로 승인된 계획과 명확한 지휘체계가 중요합니다. 작업 전에는 선박의 제원과 적재상태, 흘수와 무게중심, 선저 형상과 지지점 위치를 확인하겠습니다.
선대와 받침, 인양·견인장비와 와이어의 상태 및 정격능력도 점검하겠습니다. 참여 부서의 역할과 공통 신호, 비상연락방법과 출입통제 기준을 사전에 공유하겠습니다.
작업 중에는 선체의 기울기와 위치, 받침의 접촉·침하와 장력, 수위와 기상변화를 계속 확인하고 이상 시 즉시 중지하겠습니다. 하가 전에는 개구부와 밸브, 수밀구조와 정비 복구상태를 공동 확인하고, 완료 후 누수와 계류상태를 점검·기록하겠습니다.
[후속질문]
① 작업 중 선체가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면 무엇부터 하겠는가?
“즉시 정해진 신호로 작업을 중지하고 인원과 장비의 접근을 통제하겠습니다. 기울기와 지지상태, 장력과 적재조건을 확인하여 원인이 해소되고 재개 승인을 받기 전까지 작업하지 않겠습니다.”
② 예정된 하가시간에 기상이 악화되면 어떻게 하겠는가?
“기상과 수위가 작업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예상되는 위험을 책임자에게 보고하겠습니다. 기준을 벗어나면 일정 부담이 있더라도 연기하고 새로운 작업조건과 계획을 다시 점검하겠습니다.”
③ 하가 직전에 일부 정비완료 확인서가 제출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서류만 누락된 것인지 실제 검사와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것인지 확인하겠습니다. 수밀성과 안전에 관한 확인이 끝나지 않았다면 임의로 완료 처리하지 않고 하가 여부의 판단을 요청하겠습니다.”
④ 같은 함정을 반복해서 작업했다면 매번 제원과 지지계획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가?
“기존 자료와 경험은 효율적인 작업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적재상태와 흘수, 정비범위, 장비와 기상조건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번 작업의 실제 조건을 기준으로 계획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피해야 할 답변]
과거와 동일한 함정이라는 이유로 기존 받침 위치와 작업방법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일정과 조수시간을 맞추기 위해 수밀성이나 정비 완료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가할 수 있다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